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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8 트럼프 '첫 불법 이민 단속'은 시카고?…국경 차르 "결정된 바 없다" 관리자 2025-01-20 181
6657 "트럼프 취임식에 유럽 극우 대거 초청…주류 중도파는 소외" 관리자 2025-01-18 228
6656 트럼프, 해외 극우지도자 대거 초청… ‘反이민-中견제’ 각인 의도 관리자 2025-01-18 154
6655 일론 머스크 트럼프 취임 전부터 존재감 경고음, 공화당 안팎에서 견제 시작 관리자 2025-01-17 154
6654 ㈜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 트럼프 대통령 2기 취임식에 공식 초청 관리자 2025-01-16 1413
6653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브로맨스, 언제까지 갈 것인가 관리자 2025-01-15 252
6652 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 트럼프 2기 취임식 초청 관리자 2025-01-14 1545
6651 김지선 이민법인 대양 대표, 트럼프 취임식 참석…"美이민법률 분야서 인정받아" 관리자 2025-01-14 1374
6650 ㈜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 트럼프 2기 취임식 공식 초청 관리자 2025-01-14 1408
6649 트럼프 옛 책사 "일론 머스크 쫓아낼 것"...H-1B 비자 둘러싼 갈등 격화 관리자 2025-01-14 172
6648 [트럼프 100일의 승부] 높아지는 미국의 만리장성...反이민 장애물도 산적 관리자 2025-01-14 220
6647 한국인 미국이민 122주년 ‘강해지는 정치,문화 파워, 정체되는 이민피플 파워’ 관리자 2025-01-14 150
6646 트럼프, 취임 첫날 이민자 추방·국경 통제 등 행정명령 100개 예고 관리자 2025-01-13 171
6645 트럼프의 주요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된 10명은 누구? 관리자 2025-01-13 168
6644 H-1B 비자 논란에 미국 내 인도계 전문인력 ‘좌불안석’ 관리자 2025-01-10 266
6643 美 공화, 불법 이민자 추방 등 트럼프 공약 입법에 속도전 관리자 2025-01-08 200
6642 [특파원칼럼] 한국인 우수 엔지니어 욕심내는 미국 관리자 2025-01-07 161
6641 "유학·원정출산 어쩌나"…美국경 허들 높아진다 관리자 2025-01-07 152
6640 국내서 받던 연봉 10배 올려 이직도… 美 이공계 대우 韓과 비교 안돼[2025 코리아 밸류업] 관리자 2025-01-03 164
6639 [초점] 테슬라, H-1B 비자 전문인력 고용 급증 관리자 2025-01-02 152
6638 [초점] 트럼프 2기 '뜨거운' 현안 ‘H-1B 비자’ 들여다보니 관리자 2025-01-02 161
6637 트럼프 미국 취업비자 확대는 빅테크에 호재, 우수 기술인력 유치할 기회 관리자 2025-01-02 144
6636 2025년 트럼프 국경과 이민부터 바이든 정책 180도 뒤집는다 관리자 2025-01-02 158
6635 좁아진 이민길…"다양·형평·포용성 정책 폐기"[트럼프 스톰③이민·국경] 관리자 2025-01-02 145
6634 트럼프 "숙련 외국노동자 입국 비자는 긍정적" 입장 표명 관리자 2024-12-31 128
6633 미국, '전문직 이민' 두고 머스크와 'MAGA' 간 갈등 심화 관리자 2024-12-30 157
6632 美 전문직 이민 놓고 트럼프 진영 분열 관리자 2024-12-30 118
6631 탄핵집회 참석하면 미국 비자 거부?…정부 "있을 수 없는 일" 관리자 2024-12-27 197
6630 "美 절차미비 이민자들, 상당한 세금 낸다" 美전문가 관리자 2024-12-27 133
6629 미국 영주권 취득 갈수록 바늘구멍 ‘가족, 취업이민 신청자중에 취득자 8%’ 관리자 2024-12-27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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