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이민자가 겪는 당연한 고민이지만 자신이 자란 곳을 떠나서 다른 나라로 이민을 결심하는 사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민 후에도 생각했던 것보다 현실은 매우 다르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 많을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이른바 역이민이라는 것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처음 이 부분을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본인만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서 모든 책임은 스스로가 져야 합니다. 이민법인의 몫은 성공적으로 진행해서 의뢰인이 원하는 것을 이뤄주면 되는 것이라 제 사례를 이민대양법인이 맡아 성공적으로 진행해준 데 대해 매우 만족합니다.

제가 미국이민을 결심하였지만, 그 당시에는 학력이나 경력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족한 것도 메우고 이민을 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능력개발에 도움이 될 거란 생각에 장기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습니다. 그 이후 저를 도와줄 적당한 이민 이주공사를 찾던 중에 이민법인 대양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대양법인을 알기 전에도 제가 아는 미국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변호사의 경우에는 우선 언어소통의 문제가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NIW를 한 달 만에 승인 받은 지인의 추천으로 다른 한국인 변호사도 알고 있었지만, 그분은 진행하기에는 저의 학력과 경력이 NIW를 진행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수임거부 의사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대양법인의 경우에는 요청하신 설문 조사를 드렸더니 자세히 검토 후 가능성이 약 70% 정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그때부터 고민을 했습니다. 이곳을 통해 비자를 진행한 이를 직접 아는 것도 아니고 승인거절이 난다고 하여도 승인보증을 해주는 계약인 승인 후 비용 지급조건도 아니라 진행할지 말지 고민을 했습니다만 우선 믿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기나긴 서류 준비 끝에 4월에 I-140 청원서를 제출하였고 이후 12월에 I-140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민국의 발표보다는 매우 빠른 승인입니다.

아마도 무사히 승인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변호사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꼼꼼한 서류 준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행 과정에서 수고해주신 임도연이사님 백변호사님 그리고 처음 서류 준비로 가장 많이 고생하신 박변호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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