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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민법인 대양
대표님 및 임직원 여러분, 먼저 죄송하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누군가는 2014년도의
저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하구요, 조금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평소 미국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미국에서
살고 싶어지더군요.
네이버에 미준모 라는 대표 카페가 있습니다. 2014년 당시에는 대표카페에 많은 이주공사가 협력업체로 등록하기 전이였기 때문에, 제가 직접 여기저기 서치하고, 글쓴이 혹은 댓글에 쪽지를 보내 정보를
취합하던 시절이었어요.
제 마음이 100프로 미국으로
결정하는 시점에서, 많은 이주공사들의 비교를 꼼꼼하게 확인 중에 대양을 통해 영주권을 받았다는 후기를
확인했습니다.
현재 결과물이 나온다는 거죠.
대양홈페이지를 보고 세미나를 한다는 공지를 보고 방문했습니다.
인생에 대한 결단이기 때문에 의심이 긍정보다 먼저 있었습니다. 세미나 후 대양 사무실에서 차대표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일단 제가 회사원이기 때문에 수많은 이주공사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1. 현재 결과물이
나오는지
2. 회사 대표의
이력을 확인 했습니다.
아무래도 대기업에서 근무하신 이력이 있기 때문에 회사 업무의 시스템
프로세스 대응에 대한 기본은 당연히 몸에 배어있으실 거라는 신뢰였습니다.
여러 이주공사 대표들의 지나온 삶의 이력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차대표님과 바로 계약하고 엄청 순조롭게 생소한 프로세스의 진도가 잘
나갔습니다.
2016년 대사관
인터뷰를 보고 결과는 최악이었습니다.
비자를 못 받고 ap라는
결과로 블루레터 받고 돌아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대양에서 진행한 미국현지 회사의 문제가 있었다면 거절
받았을 겁니다.
미국 비자에서 비이민 비자가 아닌 이민비자 진행에서 거절은 평생 미국
입국이 어려울 정도로 치명타 입니다.
그당시 대양의 모든 임직원 및 미국현지 변호사님 정말 힘드셨을 겁니다. 저 또한 계속 대양에 전화해서 폭언도 하고 많이 화풀이 했었거든요.
그렇게 본업에 서서히 잊혀질 때쯤 대양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2년의 소송
기간 동안 직장생활만 하며 살고 있었는데, 소송 중 대양에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아무 정보나 현재 진행 상황도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상황이었어요. 이메일에 제가 이렇게 썼어요.
사람이 미운 게 아니라고 그런데 대양과 소송중인 고객이 이메일을 보낸
건데 대양에서 답장이 왔습니다.
이건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죠.
그냥 법적 다툼으로 외면 하는 게 상식인데, 제 케이스가 리어펌 되어 아무 문제 없이 검토돼서, 다시 인터뷰를
보면 된다는 일정에 대한 답장이었습니다
이때 대양에서 회신을 안 했으면 저는 지금 이런 글을 못쓰고 있을 겁니다.
이메일 회신을 받고, 그동안
의심한 대양의 상품이 검증이 되어 돌아왔다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법원의 대양 소송 건 판결 하루 전날 소 취하를 하였고, 대양은 그 걸 또 받아 주셨습니다.
지금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런
회사를 선택한게 신의 한 수인 듯 합니다
그렇게 다시 예전처럼 대양과 긍정의 기운으로 소통하며 진행하였고, 결국 이민비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지금도 차대표님께 연락을 못 드리고 있습니다
저에 대한 무한 서포터를 아끼지 않으셨는데, 소송과 소 취하 그리고 다시 케이스 진행 및 비자승인에 대한 결과물..
만약 이 글을 보는 2014년의
저와 같은 분이 계시다면, 절대 정체불명의 이주공사 컨텍하지 마시고,
오직 이민법인 대양과 진행하세요!
미국이민의 모든 카테고리 그냥 대양과 진행 하세요.
인생 한번 살고 한번 단추를 잘못 끼우면 평생 꼬이니, 미국 비자는 꼭 대양과 진행하세요!
기나긴 AP TP 그리고
코로나 시대에서 분명 이민법인 대양은 보다 향상된 업무 프로세스가 업그레이드 됐다고 자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임직원 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 하세요!
PS 이승만
이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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