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가족 초청 이민 

2012년 9월 가족 초청 이민 Visa Bulletin에 따르면,

-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자녀인 ‘F1’는 2005년 10월 1일(전달 2005.8.1)

-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자녀인 ‘F2A’는 2010년 5월 8일(전달 2010.3.15)

-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인 ‘F2B’는 2004년 9월 15일(전달 2004.6.22)

-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F3’ 2002년 5월 15일(전달 2002.5.1)

-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인 ‘F4’ 2001년 3월 8일(전달 2001.2.15)

신청자의 인터뷰가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종합하자면, ‘F1’, ‘F2A’, ‘F2B’는 각각 1개월, 3주, 1개월 3주 씩 진전되는 수속현황을 보이고 있고, ‘F3’, ‘’F4’는 각각 보름, 1주 씩 지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Part 2. 취업 이민 

2012년 09월 취업 이민 visa Bulletin에 따르면

- 고학력 전문직과 과학, 예술, 경영 분야의 특별한 능력 보유자인 ‘EB2’는 6월 비자 블러틴

발표 까지는 대기기간 없이 처리 되는 모습을 보이다, 7월 비자 블러틴 발표 이후부터

대기기간이 발생하여 2009년 1월 1일 신청자까지 처리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번 9월 역시

7, 8월과 마찬가지로 컷 오프 데이트가 그대로 유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전문직 숙련공인 ‘EB3’와 비숙련공인 ‘EB3-Other’는 2006년 10월 1일 신청자까지 처리된 상태

(2006.9.8)로 발표되어 전달에 비해 약 1주 정도 지연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종합하자면, EB2의 경우에는 이번 9월 비자 블러틴에서도 2009년 1월 1일로 대기기간이 동결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러한 대기기간은 10월부터 2013년 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풀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3년 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EB-2에 4만개의 영주권 쿼터를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미 국무부 찰스 오펜하임 비자담당 국장 역시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이번 년도 10월 문호부터는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 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EB3, EB3-Other의 경우에는 계속 진전되는 모습을 보이다 이번 9월 비자 블러틴 발표에서 1주 정도 지연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10월부터 2013년도 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컷 오프 데이트가 진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국가별 영주권 쿼터 제한이 법안이 시행 될 경우 중국, 인도 등의 적체되어 있는 많은 신청자들이 우선순위에 의해 선처리 되어 한국인 신청자들에게 엄청난 대기기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법안이 아직 통과 되지 않은 이때를 기회로 여기시고 상담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희 대양에서는 다양한 미국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을 보유 하고 있으며,

미국 전문 변호사를 비롯한 상담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으므로, 문의사항이 있으신

고객님들께서는 언제든지 방문 또는 전화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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