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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rust is A Must!
7년간의 미국이민이란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후기를 쓰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되어 무엇보다도 기쁜 마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제 글이 힘이 되었으면 바램으로 시작합니다!
2015년 미국이민을 준비하면서 처음부터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우선, 이민을 의뢰할 이주회사를 찾기 위해 네, 다섯
곳에서 상담을 하였고, 코엑스 이민 박람회도 다녀왔습니다. 이민회사
선택기준이 그 당시 붐으로 다양한 상품 그리고 여러 회사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만, 당연 선택 기준은 신뢰할 수 있는 회사였습니다. 신청 당시 대양
임도연이사님께서 친절하시고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민을 선택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노동 신청을 하고 시간이 흘러 AP, TP의
시간을 보내면서 장기 펜딩의 상황을 맞이 하게 되어, 미국을 대신 할 다른 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민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저희 부부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였기 때문에
다른 나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영주권도 취득할 무렵, 대양에서 리어펌 소식을 주셨습니다. 제 3국에서 정착도 하고 영주권도 이미 취득해서 미국 소식에 얼떨떨 했지만, 이
곳에 먼저 와서 정착할 수 있는 기회와 외국생활의 큰 경험을 했기에 미국 리어펌 소식에 더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리어펌 전후로 대양이민 이승만 이사님께서 상황을 잘 설명해주셨고 해외에 멀리 살고 있는 저희 가족도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 매번 너무 감사했습니다. 더욱이, 인터뷰 준비 시 해외범죄회보서 발급기간이 짧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백업플랜까지
잘 설명해 주셔서 무난히 미국이민비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이민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AP, TP 사태였지만, 이런 장기펜딩의 상황에서 침착하고 슬기롭게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대양이민 김대표님, 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힘든 시기에 고객들도 힘들었겠지만, 이민회사도 똑같이 힘들고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끝까지 이민
비자 취득을 위해 애써주신 부분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제가 7년을 함께 준비한 대양이민은 참 따뜻하고 고객우선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제가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이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의 7년의
후기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민은 신뢰이고 이 신뢰는 당연한 것입니다. 제가 일을 하면서 항상 마음에 두는 문구는 Trust is A Must! 입니다. 진심은 통하는 법이기에 시간이 흐르면 진심은 신뢰가 됩니다. 대양은
바로 이런 곳이죠!
마지막으로, 항상 고객우선을 목표로 고객 한명 한명을 기억하시고 챙겨주시는 김대표님, 차
대표님, 임이사님, 이이사님,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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