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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주)이민법인대양 일시: 2016년 3월 29일(화)~30일(수) 오후 7시 장소: 진진바라 강남점 .jpg)
지난 주 26일~27일 이민 박람회에서 미국/캐나다/호주로의 이민을 희망하시는 고객님들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낸 후 연 이어 29일~30일 이틀 간에는 저희 이민법인대양의 계약고객님들 중 Case Farms Processing 사업장으로 진행 중이신 고객님들을 모시고 식사와 함께 직접 김진희 미국 변호사님과 담소를 나누며 평소 궁금해 하던 사항들에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의 기획 의도는 ‘어떻게 하면 고객님들께 다채로운 정보를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되어 자녀들을 위해, 더 나은 노후를 위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위해, 한번도 가보지 못한, 또는 자주 가보지 못한 새로운 곳으로의 정착을 준비하시는 고객님들의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드리자는 취지로 준비되었습니다. Case Farms Processing 사업장의 고객님들이 사정상 모두 참석하진 못하셨지만, 그래도 다수의 고객님들이 참석하셔서 원래 하루로 계획되었던 간담회를 이틀로 연장하여 진행이 되었고, 고객님들께서도 맛있는 식사와 함께 사업장 및 수속에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셨습니다. 예약자 명단의 모든 고객님들이 참석하신 후 김진희 미국 변호사님 및 저희 대양에서 참석한 직원들과 고객님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눈 후 먼저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단한 담소들을 나누며 식사를 한 후,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먼저 김진희 미국 변호사님께서 미리 고객님들께 무엇에 관해 궁금해 하실지를 알고 준비하셔 온 이야기들을 풀어놓으셨습니다. Case Farms Processing 사업장에 관한 이야기, 실질 업무 및 시설물에 관한 이야기, 노동허가부터 이민국 승인까지의 수속 과정 및 미국 이민국 이슈 등 다양한 이야기를 먼저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고객님들께서 평소 궁금해 하셨던 사항들에 관해 질문을 하셨는데, 개인 사정으로 인한 수속 시 법률 자문, 정착 준비 시의 질문, 사업장에 관한 추가적인 질문 등 다양한 질의를 하셨고, 모든 질문마다 김진희 미국 변호사님과 저희 이민법인대양의 직원들이 상세한 답변으로 궁금증을 해소해 드렸습니다. 질의 및 답변 내용 (요약) | Q1. 노동허가 수속 단계에서 같이 접수를 한 사람들의 승인일자에 차이가 있던데 왜 그런 것인가요? A1. 노동허가 접수 일자 순서대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담당 심사관 별 업무의 차이로 고객님들의 승인 일자에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Q2. 노동허가 오딧으로 인해 걱정이 많은데, 오딧율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가요? A2. 노동허가 오딧 비율은 노동청(DOL)에서 정하는데, 등급을 설정하여 각 등급 별로 오딧율이 산정됩니다. 최고 등급의 경우 최대 오딧율은 20%까지 설정될 수 있으며, 그 이하 등급은 그 보다 많은 범위로 설정이 됩니다. Case Farms Processing의 경우 현재까지 오딧 후 100%의 승인 결과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Q3. 이민청원서 거절이 되더라도 노동허가는 승인이 나 있는 상황이니 재 접수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A3. 하나의 노동허가 승인서를 통해 단 하나의 이민청원서 서류를 접수 할 수 있으며, 이민청원서가 거절이 날 경우 해당 노동허가 승인서는 유효하지 않게 되어, 노동허가 단계부터 다시 시작하여 수속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Q4. 영주권 취득 후 랜딩하여 사업장에서 1년 간 일을 해야 하는데, 노동착취, 야근 등 기존 근로자와 근무조건에서 차별을 받는 경우가 있나요? A4. 한국의 모든 근로자들은 현지 근로자와 동일한 대우를 받을 것이며, 똑 같은 업무 시간 및 업무 강도가 주어질 것이며, 질문하신 것과 같은 불평등한 상황은 결코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 이 외에도 고객님들께서 평소 궁금해 하신 상황에 관해 김진희 미국 변호사님과 서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셨으며, 위 요약 내용은 가장 궁금해 하실 상황만으로 정리하여 안내 드립니다. |
저희 이민법인대양은 매번 단순 계약만 하고 끝이 아닌, 고객님 모두와 함께 한 배를 탄 입장이라는 마음으로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어느 곳보다 나은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4월 20일~21일은 North Carolina & South Carolina 정착 서비스로 계약 고객님들께 또 다른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답사 가이드를 직접 한국으로 초빙하여 정착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는 자리이니 이민법인대양의 해당 사업장의 계약 고객님이시라면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North Carolina & South Carolina 주 정착 세미나 안내: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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