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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숙련 이민을 생각하고 여기저기 상담 받고
결정을 못했을 때 찾아간 대양.
벌써 7년전
일입니다. 1월달이었는데 케이스팜이 4월부터 시작하니 다른
프로그램보다 잘 진행 될 거라는 차재웅 사장님의 팩트와 정확한 진실된 상담에 바로 계약하고 잘 진행 되고 있었습니다.
같은 시기 신청한 동료들 1년안에 이민비자받고 출국하였는데 전 보완서류 네임체크 등 등 늦어 지다 보니 인터뷰 통보 후 tp 그리고 기다림
많은 동료들이 소송과 철회 하자고 전화가 왔지만
왠지 대양이 그 동안 보여준 믿음과 진실이 보였기에 믿어보자며 동료들을 설득했고 그렇게 기다리던 중 작년3월
이승만 이사님으로부터 리어펌 되었다는 연락과 동시에 올 3월 11일
인터뷰 통과되어 이민비자를 취득했습니다.
그 동안 보여준 이승만 이사님 정말 친형제처럼
잘 해주었고 준비할 서류들도 내가 1도 신경안쓰게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법적인 조언은 유능하신 정만석 변호사께서 아낌없이 조언해주셨고 다시 이주공사 선택 하라 해도 대양입니다. 가족 같은 편안한 분위기 거짓 없이 진실된 사원들 김지선 사장님을 비롯한 임이사님 친절한 직원들 정말 최고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미국 가서도 잊지 않고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잘 적응하겠습니다.
그 동안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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