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에 있었던 박람회와 김진희 변호사 간담회에 이어, 항상 고객 만족 서비스를 드리고자 노력하는 저희 대양에서 4월에는 North Carolina 주와 South Carolina 주의 정착을 위해 고민 많으실 고객님들을 위해 해당 지역 총괄 가이드를 각각 초빙하여 정착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작년 이미 두 지역으로 저희 직원들이 답사를 나가 현지의 정보 및 사진, 자료 등을 열심히 긁어 모아 답사 후 정리하여 책자를 나눠 드림과 동시에 정착 세미나를 진행하였었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 열심히 준비한다고 하여 준비를 하였으나, 좀 더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있어 올해 초부터 이번 현지 가이드 초청 특별 정착 세미나를 기획하고, 두 지역의 가이드들의 일정을 조율하여 이번에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장 별로 지역을 나누어 이틀에 걸쳐 세미나가 진행 되었으며,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많은 고객님들께서 참석을 하여 정보를 얻어 가셨습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거나, 아직 수속 단계가 되지 않아 오지 않으신 분들도 많으셨지만, 저희 고객님들이 원체 많다 보니 일부 고객님들이 오셨음에도 세미나룸이 꽉 찬 모습이었습니다. .jpg)
먼저, 저희 회사의 이승만 수속부 총괄 이사님이 진행을 하여 인사를 드린 후 하나은행 글로벌 뱅킹 센터에서 준비한 자료와 함께 ‘해외 이주자의 외환 거래 방법’을 주제로 자산 반출, 세법 등에 관하여 상세한 설명을 하여 주셨습니다. 이어 저희 회사의 김지선 사장님께서 고객님들께 참석 감사 인사 말씀과 함께 당부 말씀을 짧게 드린 후 각 지역 별 가이드들의 정착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정착 세미나에서 주요 다룬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각 항목 별로 고객님들께 최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여 드렸습니다. - 지역 소개 - 행정 절차 - 자녀 교육 및 학군 - 주거지 선택 및 주택 - 자동차 및 은행, 기타 정보 - Q&A 위와 같은 항목이 순서대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정착 세미나의 특성 상 Q&A 시간이 상당 시간이 할애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고객님들도 앞에서 설명을 듣고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 들이 많으셨겠지요. 각 지역 가이드들 모두 저희 고객님들의 질의사항에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을 제공하여 드렸으며, 약 3~40분 진행 된 Q&A를 끝으로 각 지역 별 정착 세미나를 끝내고 고객님들 가시는 길을 배웅해 드렸습니다. .jpg)
이번 정착 세미나에 참석 하신 고객님들께 “저희 대양에서 열심히 준비한다고 준비 했으나, 고객님들의 만족을 얼마나 충족시켰을지 궁금함과 걱정이 앞섭니다. 이번 세미나는 현지에 살고 있는 가이드에게 직접 현지의 분위기를 느껴 보시라 준비한 자리이며, 지속적인 정착 정보는 실질적 정착 준비 단계가 되시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가이드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며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는 더 좋고 새로운 정보로 찾아 뵐 것이며, 저희 대양은 단순 수속만 진행하는 것이 아닌 수속 완료 후 고객님들의 정착에도 최선을 다하는 동반자라는 점을 항상 인지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정착 세미나에 참석 하지 못 하신 고객님들께 “미리 사전 공지를 하였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아, 거리 상의 문제로, 기타 이유로 참석을 못하신 고객님들께서는 아쉬운 마음이 있으실 수 있으나, 이런 기회는 저희 대양에서 종종 기획하여 준비하니 심려 마시고, 저희 대양의 모든 고객님들께서 정착 준비 단계에 이르시면 최대한 많은 정보를 드리고자 노력 하고 있다는 점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대양은 단순 계약 관계로 이어진 곳이 아닌 그 어느 곳 보다 고객 입장에서 서서 생각하는 동반자이니까요.” 향 후 저희 대양의 고객님이 되실 분들께 “자녀를 위해, 사업을 위해, 또는 노후를 위해 등 다양한 이유로 미국에서의 제2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러나, 미국으로든 어느 국가로든 이민은 큰 결심이며 그에 따른 충분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대양에서는 그런 큰 결심을 한 고객님들께서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정착 하시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제 2의 삶을 위해 달려가실 분들 곁에는 항상 저희 ‘이민법인대양’이 함께 달려가고 있을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