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불어 공인성적 필요

2. 캐나다 외 해외에서 취득한 학위 및 학업 보유자는 캐나다 학력인증절차를 통한

결과서(assessment report) 필요

단, (CEC프로그램으로 차후 이민 신청이 가능한 후보자의 경우로 볼 수 있겠으나) 최근 1년의 캐나다 내

경력을 가진 후보자 또는 기능직 (SKILLED MANUAL WORK)관련 경력을 갖고 있는 후보자는

위의 학력인증절차가 필요 없을 수 있음.

* 지원자 개별 판단에 의해 ITA를 받기 위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학력인증결과를 받는 것은 좋음

3. NOC (캐나다 직업군 분류리스트)의 항목 중 SKILL TYPE에 본인의 현재 경력

(만약 다른 경우라면 캐나다에서 하고자 하는 일도 포함)이 부합되는지 우선 체크해야 하며,

3가지 이민 프로그램에 맞는 직종 코드인지 정확한 판정이 필요함.

지난번 updates공지사항을 통해 전체적인 틀과 방식은 안내해 드렸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어떤 내부적 채점 시스템을 통해 각 지원자의 순위를 명단(pool)안에서 책정하게 될 지가

의문이었는데, 드디어 오늘 이민국에서 아래와 같은 종합순위시스템(comprehensive ranking system 이하 ‘CRS’)을

발표했습니다.

지원자가 온라인 프로필에 등록한 기술, 경력, 언어능력, 교육 및 기타 요인을 토대로 CRS는 순위를 매길 것이며,

이와 더불어 캐나다의 각 주정부 중 하나로부터 승인(nomination)을 받거나 또는 캐나다 고용주로부터

job offer를 받은 지원자는 가산점(additional points)을 받게 됩니다.

이민국에서는 정기적으로 추첨”draws”을 통해 명단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대의 지원자부터 선택하여

이민 신청을 하도록 초청장을 발부 할 것인데, 첫 번째 추첨일정은 2015년 1월 마지막 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