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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이민법인대양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사의 케이스를 문의 주셔서 공식적으로 답변을 드리기가 좀 애매합니다만, 문의 주신 해당 프로그램은 뉴욕의 가정방문요양사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TP 후에 Reaffirmation을 받아서 다시 인터뷰 하셨고, 인터뷰 후 비자가 이슈되었다는 것까지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알려진 것은 그 첫 케이스이고, 당연히 나머지 모든 분들도 순차적으로 이민 비자를 받으실 것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저희 회사에서도 진행을 하였고, 고객님들이 조금 계셔서 조속히 나머지 고객님들도 이민 비자를 받으시기를 기대하는 상황 입니다. 닭 공장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어떤 프로그램의 TP 케이스가 이민국으로부터 Reaffirmation을 받으면 역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던 고객님들이 모두 이민 비자를 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TP 케이스가 Reaffirmation을 받았으므로, 다른 모든 비숙련 프로그램들도 Reaffirmation을 받을 것이라고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Case by Case로 Reaffirmation을 받아 모두 이민 비자를 받는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Revoke가 되어 모든 분들이 이민청원서가 취소되어 버리는 프로그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별 프로그램 별로 TP의 결과를 지켜 보시고 진행을 검토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본글 :
정말 유명한 네이버 미국이민 카페에서
토마스앰코라는 회사에서 요양사로 비숙련신청한뒤 TP를 받고 10개월만에 다시 인터뷰를봐서
영주권비자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대사관에서 고용주에게 직접 연락을하고 다시 인터뷰보러 오라고했다고해요.
혹시 이 부분에 알고계신게있으신지,닭공장도 기대해볼수있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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