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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2 [미국] 유학생 OPT 신청자에 유연성 제공 관리자 2021-03-09 798
5731 [캐나다] 2003년생 병역 면제 국적이탈신고 올해가 마지막 관리자 2021-03-08 406
5730 [캐나다] 이민부 이민신속처리 위해 62명 신규 채용 관리자 2021-03-08 592
5729 [미국] “경범죄 불체자도 추방 가능” 관리자 2021-03-08 571
5728 [미국] 드리머 시민권 부여 법안 발의 관리자 2021-03-08 721
5727 [미국] 해외거주 영주권 신청자 입국 허용 관리자 2021-03-02 558
5726 [미국]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답보상태 지속 관리자 2021-02-26 522
5725 [미국] ‘시민권 시험 강화’ 전격 폐지 관리자 2021-02-24 1101
5724 [미국] “72시간 내 발급됐어야 인정” 관리자 2021-02-23 933
5723 [미국] 이민개혁법안 연방의회 상정 관리자 2021-02-22 667
5722 [미국] 바이든 이민개혁법안 공식 상정 ‘불체자 8년후 시민권, 합법이민 확대’ 관리자 2021-02-19 1210
5721 [미국] H1-B 사전 등록 내달 시작 관리자 2021-02-18 390
5720 [미국] 이민자 출신 의회 진출 14% 관리자 2021-02-18 424
5719 [캐나다] 지난해 신규 이민자 18만여 명 ‘20년래 최저’ 관리자 2021-02-15 512
5718 [미국] 이민비자 인터뷰 대기자 급증 관리자 2021-02-15 591
5717 [미국] 국경 대기 이민자들, 입국 길 열린다 관리자 2021-02-15 417
5716 [미국] 코로나 직격탄 미국비자 취득 한국인 지난해 절반으로 급감 관리자 2021-02-09 551
5715 [미국] H-1B 사전접수 대상 선정방식 변경 연기 관리자 2021-02-08 490
5714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소득 매년 늘어난다 관리자 2021-02-05 380
5713 [미국] 공적부조 규정 등 트럼프 이민조치 되돌린다 관리자 2021-02-04 658
5712 [미국] 백신 접종처 근처 이민단속 안한다 관리자 2021-02-04 1868
5711 [미국] 한국 등 해외수속 미국 이민비자 인터뷰 대기만 38만건 적체 관리자 2021-02-04 830
5710 [미국] 바이든 트럼프 반이민 뒤집기 행정명령 ‘시간 걸리고 논란사 주춤’ 관리자 2021-02-03 608
5709 [미국] 해외 수속 영주권·비자 중단 철회 관리자 2021-02-02 397
5708 [미국] 한국 유학생 29% 줄었다 관리자 2021-02-02 808
5707 [캐나다] 加 해외발 입국자, 호텔서 격리키로 관리자 2021-02-01 641
5706 [미국] 바이든 ‘트럼프 중단시킨 해외수속 영주권, 취업비자 발급 곧 재개’ 관리자 2021-02-01 641
5705 [캐나다] 캐나다, 여행 규제로 봉쇄 강화하나 관리자 2021-01-29 807
5704 [미국] ‘이민자 추방 100일간 중지’ 위법 판결…연방법원, 바이든 이민정책에 제동 관리자 2021-01-28 1028
5703 [미국] 2월 문호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소폭 진전’ 관리자 2021-01-28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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