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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Victoria]

일년내내 따뜻하고 강수량도 적은 빅토리아는 서해안 최대의 섬인 밴쿠버 섬의 남단에 위치한다. 정원의 도시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시내가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딴 도시답게 아직도 영국의 색채가 강하게 풍긴다. 빅토리아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주도로서 수 많은 역사적인 건물들과 서부 캐나다에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손꼽히는 박물관 들로 유명하다.
빅토리아의 기후는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편이어서 이 곳 시민들은 일년 내내 야외 활동을 즐기기도 한다.

빅토리아는 캐나다에서 가장 멋진 자연 경관 을 자랑하는 도시 중 하나다. 곳곳에서 바다와 산의 빼어난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름다운 정원 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족과 함께 골프, 산행, 자전거 타기 또는 낚시를 즐길 수도 있고 쇼핑, 외식, 극장 관람을 좋아한다면 빅토리아는 끊임 없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너 하버 (Inner Harbour)

BC 주 의사당이 위치하고 있는 역사적인 주의사당, 로얄 브리티시컬럼비아 박물관, 그리고 15 개의 토템 기둥이 인상적인 썬더버드 공원 등 다양한 볼 거리와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곳.
이너 하버 항구에 면하고 있는 넓은 잔디 뒤로 서 있는 BC 주 의사당은 1897 년에 완성된 것으로, 돔 정상에는 캡틴 조지 밴쿠버의 동상, 광장에는 빅토리아 여왕과 세계 대전 때의 전몰기념상이 세워져 있다. 주위가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3000 여 개의 전구가 건물의 라인을 그리며 켜진다. 그 정경은 낮 동안의 중후한 인상
과는 완전히 다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빅토리아의 대표적인 인상이기도 하다.
부차트 가든(The Butchart Gardens)

빅토리아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부차트 가든은 빅토리아의 대표적인 가든으로 유명하다.
100 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부차트 가든의 인상적인 경관을 감상하기 위해 해마다 100 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명소이다. 1900 년대 초기, 시멘트 공장의 석회암 채굴장이었던 장소에 부차트 부부가 전 세계의 꽃과 나무를 모아서 만든 정원. 정원은 주제별로 나뉘어 있는데, 각각이 모두 개성 있게 꾸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