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인대양
2011년 4월 캐나다 이민 수속동향
- 아래는 ㈜이민법인대양의 수속고객님들의 데이터를 통해 집계한 수속현황입니다.

[연방전문인력이민]
* 38개 직종군 케이스

대양 수속고객님들의 경우, 서울대사관으로 2차 서류를 접수하여 AOR 레터를 4-5주 만에 발급받으신 이후로는 전체가 이후 단계 통보를 대기하고 있습니다. 신체검사 통보를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대사관의 수속지연 상황은 해소가 되지 않아 이번 달에도 커다란 진전은 보이지 않은 양상입니다. 순서적으로 먼저 접수된 타사의 사례를 보더라도 본격적으로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간헐적으로 몇 케이스만이 신체검사 통보를 받거나 계속 기다리는 등 전반적인 지연상태는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가장 애가 타는 분은 아무래도 신체검사까지 마치고 이후 PR지시서를 대기하고 있는 고객님, 그리고 캐나다 현지에서 WP을 소지하고 기술이민을 진행하는 분이 아닐까 합니다. 신체검사의 유효기간 12개월을 계속 흘려 보내야 한다거나, 캐나다 내 경기 문제로 WP의 연장이 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지난 호에 말씀드린 대로 여유있는 이주계획이 필요합니다.

* 29개 직종군 케이스
CIO로부터 파일넘버를 받기 까지 기간이 평균 4~5개월이었던 지난 달까지의 상황과는 달리, 4월에는 접수 이후 1달 만에 파일넘버를 받는 고객님들이 많았습니다. 케이스를 분석해 보면, 역시나 회사로부터 공식적으로 확인 받은 직무내역확인서가 NOC에 부합되도록 잘 접수된 고객님들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주요 소식은, 매주 업데이트 해주던 CIO 신청서 접수현황이 중순 경에 2주 동안 업데이트가 없었던 일입니다. 4월 첫째 주, 이미 926개의 신청서가 접수된 0631 Restaurant and Food Service Managers 직군 때문이었던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결국은 4월 3째 주 1,000개를 넘기며 Cap 이 차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접수가 마감된 직군은 현재 4개 (0631-Restaurant and Food Service Mangers, 1122-Professional Occupations in Business Services to Management, 3131-Pharmacists, 3152-Registered Nurses)가 되었으며, 현재 1,000 건 마감을 향해 빠르게 접수 건수가 오르고 있는 인기 직업군으로는, 과학 및 의료계통 전문직으로 2121 (Biologists and Related Scientists), 3131 (Dentists) 입니다. 본 직업군으로 접수를 희망하시는 고객님께서는 IELTS 점수확보를 빨리 하셔서 늦지 않게 접수하셔야 합니다.
직업군 통틀어 3월 말~ 4월 3째 주까지 3주 간 접수된 신청서가 1,001 건에 달하여, 증가속도가 빠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방 투자이민]
지난 달과 같은 수속 대기 상황입니다. 2010년 4~5월에 Simplified application 방식으로 신청서를 접수하신 고객님들부터 다음 단계 진행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2차 서류를 접수한 고객님의 경우에도, 대사관에서는 다음 수속단계로 (신체검사 통보) 진도를 나가주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이민 카테고리의 경우 가족분들이 이미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 있는 고객님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대사관의 지연이 애석하실 텐데요, 전문인력이민과 마찬 가지로 여유 있는 이주계획이 필요합니다. CIC 에서 발표하는 Visa Office 별 수속기간 통계를 보면, 서울대사관의 경우 접수 이후 비자 발급까지 약25개월이 걸린다고 발표되고 있습니다. (2011.2.22 현재, 80% 케이스에 대한 통계치 임) 이는 타 국가들에 비하면 매우 빠른 편에 속합니다.
[퀘벡 투자이민]
4월에는 드디어 구법 (80만불 자산/40만불 직접투자) 접수 케이스들이 인터뷰 통보를 받고, 5월말~7월초 사이에 설정된 한국 인터뷰 세션 기간 중에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1차적으로 접수된 서류만으로 자격심사에 합격하고 인터뷰 면제를 받는 것도 좋겠지만, 인터뷰 요청을 받는 것이 반드시 서류 상으로나 진행 상 불리하거나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수속담당자 및 변호사와 함께 대기 시간 동안의 자격 변동상황에 대한 서류 업데이트를 하시고, 인터뷰에 대비, 예행 연습을 해 두신다면, 빨리 좋은 소식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신법 (160만불/80만불 직접투자) 기준 하에서 접수한 고객님들의 경우는 인터뷰 면제 또는 인터뷰 대기 통보를 받기 까지 2개월 가량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다른 주정부 이민이 오히려 현재 지체가 심화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빠른 수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뉴브런즈윅 사업이민]
뉴브런즈윅 이민부 측은 3월 내부적인 심사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난 이후에도, 역시 매우 느린 수속 진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1차 예비서류 접수 이후 답사 통보까지 계속적으로 장기 대기하는 분들이 늘어감에 따라 평균 수속시간 통계치 발표도 주정부는 해주지 않고 있으며, ‘서류진행 문의는 심사 지연만을 초래한다’는 사유로 문의서 접수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의 공지를 내는 등 신청자 분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답사 출발을 대기하고 계시는 분들을 포함하여 뉴브런즈윅 주 사업이민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대기 시간 동안 영어인터뷰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에는 배우자와 함께 사업을 하게 될 경우, 인터뷰 시 배우자가 대신 혹은 함께 이민관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것이 일부 용납이 되었지만, 최근 답사를 다녀온 사례를 보면, 철저하게 주신청자의 영어실력이 일정 수준 이상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배우자의 답변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영어를 준비하신 고객님들의 경우에는 일종의 통과의례와 같이 여겨졌다고 하실 정도로 무난하게 인터뷰를 하고 돌아오시므로, 대양의 인터뷰 교육일정에 잘 따라 연습을 꾸준히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 본서류 심사에 대해서는 심각한 지연상황은 발생하고 있지 않으나, 대양 수속케이스의 경우, 신법 (예치금 송금) 작년 겨울에 접수된 본서류들이 5개월 차 대기 중입니다. 이 고객님들에 대해서는 5월 이후 좋은 소식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법 (예치금 없음) 접수자의 경우는 다소 긴 심사기간을 사용했으며, 9개월 만에 소식을 받았습니다. 예치금 송금을 완료한 경우에는, 약 2-3주 후 정식 노미네이션 통보를 우편으로 보내옵니다.
주정부 노미네이션 이후에도 서울대사관 수속이라는 제 2의 산을 넘어야 하는데요, 구법으로 접수된 대양고객님의 경우, AOR 발급 이후 8개월 만에 담당 이민관으로부터 자산 사항에 대한 업데이트 요청을 받았습니다. CIC 에서 발표하는 Visa Office 별 수속기간 통계를 보면, 서울대사관의 경우 약 10개월이 걸린다고 발표되고 있습니다만, 추가서류 준비 시간이나 재검, 이민관 별 성향 등의 변수를 감안해, 현실적으로 1년 전후로 여유 있게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니토바 사업이민]
마니토바 이민국에 1차 서류를 접수하고 인터뷰 및 답사 통보 오는 데까지 넉넉히 2달 가까이 걸리고 있습니다. 주정부 웹사이트에도 역시나 높아진 사업이민의 인기를 자랑하듯이 많은 서류가 몰려있어 지연이 예상된다는 안내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어마어마한 중국 신청자에게 해당되며, 비교적 한국인 신청자에 대해서는 뉴브런즈윅 보다는 심각한 지연은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니토바 사업이민 프로그램의 경우, 답사를 마친 후 2차 본서류를 접수하시면, 예치금 통보까지 평균 약 3~4개월 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마니토바 주정부 승인을 받은 후 대사관에서의 수속진행은 역시 다른 카테고리와 마찬가지로 현재 신체검사 통보 단계부터 지연되고 있습니다.
[배우자초청 이민]
CPC 의 1차 스폰서쉽 심사기간은 피초청인이 캐나다 내에 있는지, 캐나다 밖에 있는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만일 피초청인이 캐나다 내에 있는 경우 1차 심사기간은 약 9-10개월 가량 소요되나, 만일 캐나다 밖에 있는 경우에는 접수 후 약 한 달이면 스폰서쉽 승인 소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차 승인 후에는 전문인력이민과 같은 심사 프로세스에 따라 CPC 측에서 서울대사관으로 서류를 자동이관해 주고 있습니다.
2차 서울대사관 심사로 이관된 후에는, in Canada 케이스의 경우 약 9개월, outside Canada 의 경우는 약 6개월로 심사기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대양 수속고객님 중 최근 in Canada 신청자 분의 경우, 서울대사관으로 이관되어 AOR 레터를 발급받으신 이후, 약 3개월 만에 추가서류를 요청을 받았습니다. 역시나 정식 부부관계를 서류로서 잘 증빙하는 것이 관건임읠 다시 한번 확인하였는데요, 본 고객님의 경우 캐나다 내에서만 혼인신고를 한 사유로 인해 한국 정부 발급의 혼인신고 자료를 요청 받았습니다.
2011년 4월 미국 이민 수속동향
미국 국무부에서 2011년 4월 이민비자 쿼터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번 4월 영주권 쿼터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취업이민 3순위의 움직임이 1달 이상 전진되었습니다. 4월 비자블러틴 발표에는 향후 취업이민에 대한 전망에 대해 밝히지는 않았으나, 취업이민의 지속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쿼터 이전 우선순위 날짜를 소지 하고 있는 고객 및 허수 분류작업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어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2003년 7월 이후 우선순위 날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 소폭의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