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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대학교(Stanford Univeristy)는 1891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세워진 연구 중심 사립대학으로 정식 명칭은 릴런드 스탠퍼드 주니어 대학교(Leland Stanford Junior University)이다.

2010년 기준으로 문리, 공학, 지구과학, 교육, 경영, 법학, 의학의 7개 단과 대학에서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학부 과정의 물리학, 경제학, 공학, 철학, 심리학, 정치학 등이 유명하며 대학원의 영어, 경제, 역사, 정치학, 심리학, 사회학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전문대학원들 중에서는 경영대학원, 법학대학원, 의학대학원이 대단한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학부과정에 약 6,700 여명, 대학원 과정에 약 8,200여명이 공부하고 있으며 세계 최상위권의 우수한 대학이다.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에 의하면 스탠퍼드 대학은 2010년 세계순위 3위에 올랐으며 2011년 Times Higher Education World Reputation ranking에서는 세계 4위에 랭크 되었다.
역사

철도 건설 업자이자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하원의원을 지낸 릴런드 스탠퍼드가 그의 죽은 외아들을 기리기 위하여 ‘릴런드 스탠퍼드’란 이름으로 설립하여 6년간의 준비 작업과 토목공사를 거쳐 1891년 555명의 학생으로 개교하였다. 1906년의 샌프란시스코 지진으로 캠퍼스의 많은 건물이 파괴되기도 하였다.
캠퍼스

약 백만 평의 넓은 대지에 수많은 종려나무와 지중해식 붉은 기와지붕의 나지막한 건물들로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주 캠퍼스는 실리콘밸리 북쪽,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소도시 스탠퍼드에 있으며 팰러앨토 시에 일부 포함된다. 메모리얼 교회, 스탠퍼드 영묘, 후버탑 같은 상징적 건물과 로댕 조각정원, 파푸아뉴기니 조각정원이 유명하다. 해너-허니컴 하우스, 루헨리 허버트 후버 하우스는 국가 사적지로 지정되었다. 주 캠퍼스에서 144km 떨어진 퍼시픽 그로브에 홈킨스 해양 연구소가 있으며 부속 시설로는 그린 도서관, 메이어 도서관 등의 여러 도서관 외에 병원, 캔토 시각예술센터, 미술관, 후버 전쟁 혁명 평화연구소, 선형가속기센터, 식품연구소 등이 있다.
동문
허버트 후버 제 31대 미국대통령, 죠지 슐츠 전 미국 국무장관, 작가 존스타인벡,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야후 창업자 제리 양, 휴렛팩커드 창업자 월리엄 휴렛,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나이키 창업자 필립 나이트 등이 스탠퍼드 대학 동문들이다. 한국내 스탠퍼드대 총 동문회 가입자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홍석현 전 주미대사 중앙일보회장을 비롯한 460명이 있으며 이 가운데 박사학위 소지자가 250명이다. 현재 9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11명의 미국 과학상 수상자들이 스탠퍼드 대학에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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