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인대양
지난해 9월 인터뷰를 다녀오고 늦어도 4월 정도에 예치금 통보를 받을 것으로 생각하고 준비를 다 해놓았는데 한 달 한 달 지나면서 거절통보를 받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습니다. 걱정만 할 수 없어서 그냥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모든 서류가 준비되고 출발 2주전 아버님 생신상을 차리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던 중 또 하나의 선물! 예치금을 넣으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야호!!!!!!

사실 유학을 준비하면서 비슷한 시기에 인터뷰를 다녀 온 가족이 거절통보를 받아서 고민을 했습니다. 만약 거절통보를 받으면 유학을 하고 돌아온다는 생각으로 고민을 접었습니다. 하지만 예치금 통보를 받고 간다면 좀 더 마음이 편안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무언가 결정이 안되어 있다는 것이 그리 편치는 않았는데 이렇게 출발 전에 통보를 받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고민의 한 조각을 떨칠 수 있어서 홀가분합니다.

대양에서 "이 가족은 빨리 적응하기 위해 먼저 아이들 데리고 유학 간다고" 이민관에게 레터를 잘 써준 덕분에 빨리 통보를 받은 것 같아요 감사해요 대양직원 여러분!

준비중인 회원 여러분들도 GO FOR IT!
대양 가족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렸던 PR레터를 받았어요.

저는 지난 7월말에 캐나다에 랜딩하고 레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수속팀 강지영과장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을 때 너무 기뻤어요.

대사관 통지일자는 8월 20일, 레터 받은 날은 8월25일, 통지일로부터 30일전에 여권 제출해야 한다고 하기에 메일 받은 다음날 여권을 UPS로 발송했어요.

아무튼 대양 수속팀 너무나 수고 많으셨어요, 특히 후에 입사한 강지영과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대양 이전부터 함께하여 주신 김지선 대표님, 김 차장, 주 차장님 모두 감사해요. 이곳 캐나다에서 잘 정착하면서 자주 연락 드리도록 할게요.

항상 가족처럼, 내일처럼 대해주며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대양 직원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 드려요. 참고로 저의 수속가정을 간략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다리시는 분에게 약간의 위로가 될 거예요.

2009.5. 이민상담
2009. 6 인터뷰 신청
2009. 9 주정부 인터뷰
2009. 11 주정부 서류 접수
2010. 3 추가서류 접수
2010. 6 노미니 수령
2010. 7 연방대사관 접수
2010. 8. 파일넘버 수령
2011. 5. 추가 업데이트 서류 접수
2011. 7. 신체검사통보 수령
2011. 8. PR레터 수령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어요. 그러나 결말은 해피엔딩. 대양이민신청가족 여러분 화이팅......
저는 심리학자[4151] 직군으로 파일넘버 받았습니다. 지난달 파일넘버 받았는데 오늘에서야 늦게나마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과 수속에 힘써주신 윤부장님, 한차장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이민을 결심하게 된 것은 역시나 자녀 교육 때문입니다. 세 명의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시선에서 창의 적인 교육을 시키고 싶은 마음은 저 역시 다른 부모님들과 다르지 않더군요. 저는 아이들을 벤쿠버나 사스카츄완주에서 교육시킬 목적으로 근처의 학교 정보를 많이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저의 진행과정을 대략 말씀 드리자면....
서류 준비시의 가장 큰 문제는 IELTS 시험이었는데 다행히 필요점수를 획득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 다른 서류야 뭐 일사천리~~~ 였구요.

저는 최초로 대양과 상담한 날짜를 정확히 기억합니다. 2010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었습니다. 그때는 영어 시험 성적이 없었기에 시험보고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자는 식으로 넘어갔었습니다. 그 후, 영어 준비를 하면서 다시 대양 윤부장님과 아이들 학교에 대하여 이것 저것 컨설팅을 받았고, 올 3월에 IELTS 시험을 봤습니다. 다행히 필요한 점수가 나왔고 바로 서류 준비 들어갔습니다.

4월초에 대양에 입금하고 이것 저것 추가서류 준비하고 5월에 CIO 접수하였습니다. 파일넘버 받은 것이 7월 이니까 두 달이 채 안 걸렸네요.

아직 영주권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우선 한 고비 넘겼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윤부장님께서 길게는 1년 6개월 보고 장기적으로 꼼꼼히 준비하자고 하셨기에 좀더 아이들의 교육과 가족의 미래에 대하여 시간을 두고 생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늦게 신청하신 분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고자 두서없이 글 올렸습니다.

다들 좋은 소식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