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인대양
 
I. 취업이민
미국 이민성에서 발표한 Visa Bulletin에 의하면 EB-1 취업비자 1순위, EB-2 취업비자 2순위, EB-4 종교 / 난민비자, EB-5 투자비자는 지난달에 이어 쿼터가 오픈 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EB-3의 경우 숙련공은 3월 기준 2006년 3월 15일 신청자까지 처리된 상태(전달 2006년2월22일)이고, 비 숙련공 역시 2006년 3월 15일 신청자까지 처리된 상태(전달 2006년2월22일)로 발표 되었습니다. 현재 비 숙련공 비자의 경우 이번 2012년 3월의 발표를 보면 정상 처리 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010년 말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대기기간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별한 자격이 없이도 신청이 가능한 비 숙련공 취업이민에 비해 해당 전문 분야의 자격이 필요해 비교적 까다로운 숙련공 취업이민이 동일한 대기기간을 보이고 있어, 비 숙련공 취업이민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대기기간이 너무 긴 문제점으로 인해 수 년간 활성화되고 있지 못했던 비 숙련공 취업이민이 점차 활성화 될 전망이며, 국가별 영주권 쿼터 제한 법안의 시행 여부에 따라 혼란을 빚을 우려가 있으므로, 해당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어 신청을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II. EB-5 투자이민
미국은 최근의 경기 침체와 국가 신용 등급 강등 사태에 따른 미국 경제의 회생방안의 일환으로 해외 자금 유입을 목적으로 해외로부터의 투자 유치를 장려하는 투자이민(EB-5)을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는 정책 전환을 시도하여 왔으며, 이로 인해 투자이민 신청서(I-526)은 2005년 332건, 2008년 1257건, 2010년 1955건, 2011년 3805건으로 계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 회계기준 영주권 승인률은 96%에 달하여 투자이민 서비스가 더욱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해부터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투자이민이 2배 가까이 늘었다”며 올 회계연도 역시 EB-5의 신청 증가세는 계속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크게 증가한 미국 투자이민 신청자들을 위해 쿼터가 많이 남는 취업이민 1순위의 쿼터를 투자이민으로 돌려 투자이민 신청자의 증가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앞으로 실시될 급행서비스 제도로 인해 영주권 취득 기간이 6개월 이내로 단축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장려하기 위해 이민국 내에 EB-5 전문 운영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혀 EB-5 신청자 증가 추세는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와 같은 여러 상황들을 종합해 볼 때 장려정책과 함께 시행되는 심사강화로 인해 투자 프로그램의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또한, 리저널 센터를 통한 투자이민이 급증함에 따라 억지로 개발지구를 만들어 리저널 센터로 지정 받는 사례로 피해 또한 늘고 있으므로, 안전성, 사업성 및 고용창출 등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꼼꼼히 따져본 후 투자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급행서비스가 실시 될 경우에는 단축기간의 감소로 더욱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III. 가족이민
미국 이민성에서 발표한 Visa Bulletin에 의하면, 각각
-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자녀인 ‘F1’는 2005년 2월 1일(전달 2004.12.22)
-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자녀인 ‘F2A’는 2009년 7월 22일(전달 2009.06.08)
-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인 ‘F2B’는 2003년 11월 15일(전달 2003.10.15)
-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F3’ 2002년 1월 1일(전달 2001.12.01)
-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인 ‘F4’ 2000년 10월 8일(전달 2000.09.08)로
신청자의 인터뷰가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족이민의 경우 종합하자면 ‘F1’는 약 일주일 이상, ‘F2A’는 약 보름 정도 앞당겨졌고, 다른 카테고리의 수속 현황은 전달과 비슷한 정상적인 수속 처리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