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인대양
 
I. 마니토바 사업이민
현재 2012년 3월 1차 서류 접수자까지 한국어 프리젠테이션 초청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1차 접수 후 인터뷰 참석까지 3개월 소요된 셈인데, 그래도 주정부 홈페이지에 발표된 4개월 보다 빨리 초청해 주어 오히려 고마운 상황이 되었네요!
1차 서류에 대해 추가서류 요청을 받아 보완서류 제출하신 고객의 경우, 보완서류 접수 후 3개월 만에 초청을 받으셨습니다. 아래는 마니토바 주정부 홈페이지에 공지된 내용입니다. 2월 이후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즉 대기시간에 변동이 크게 없습니다.

인터뷰는 한국어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한국어 통역비 C$50을 인터뷰 당일 날 카드로 결제해야 합니다.
직계가족 (배우자 및 자녀)는 전원 인터뷰에 함께 동석할 수 있으며, 혼자 답사를 간 경우에는 단독 참석도 무관합니다.

답사를 다녀온 이후, 사업계획서 작성 및 본서류를 2차로 세팅하여 접수하게 되는데, 현재 본서류 심사가 주 정부에 많이 밀려있는 상태입니다. 서류 접수 후 발급해 주는 파일번호 (AOR letter) 수령까지도 3~4개월이 소요되고 있으며, 최종 합격통보를 받기까지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되므로, 이주시기를 계획하시는데 참조 하 셔야 합니다.
본서류 심사기간이 지체되기 전 본서류의 심사기간은 6개월로 정해져 있으며, 추가서류 없이 깔끔하게 예치 금 통보를 받는 대양고객님들의 경우 평균 약 4~5개월 내에 승인소식을 받았습니다. 실질적으로 마니토바 주에 이주하여 정착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자녀의 유학비자를 받아 이주하시면 정착의지에 대한 후 한 플러스 점수를 받아 합격률도 높아지고, 자녀 교육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정부 승인을 받은 후 예치금을 송금하시고 나면, 3차로 전 가족의 영주권 신청서를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에 있는 Centralized Intake Office (CIO)로 접수하게 됩니다. CIO에서의 일차적인 스크리닝 후 서울대사관으로 이관되게 되는데, Document Checklist 상에 명시된 모든 서류와 정보들을 빠짐없이 구비하여 보내지 않을 경우 CIO는 추가서류 요청이 없이 바로 반송해 버리기 때문에, 철저히 서류를 세팅하여 접수해야 합니다. 이는 마니토바 주를 포함, 모든 주정부 신청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보통 주정부 Nomination 확인서의 유효기간이 6개월로 매우 짧기 때문에 한 번 반송을 당하게 되면 유효기간이 지나게 되니 유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서울대사관에서의 영주권 심사수속은 지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종 영주권 발급까지 평균 15개월 소요될 것으로 캐나다이민성 (CIC) 은 발표하고 있으나, 실제 대양 수속고객님의 사례로는, 서울대사관 AOR 발급 후 약 4~7개월 내에 신체검사 통보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일부 케이스는 AOR 발급 이후 큰 진행이 없이 대기만 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고객의 진행상황을 본인에게 똑같이 대입하여 이주시기를 결정하면 큰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가 필요합니다.

신체검사 통보와 함께 통상 요청받는 것은 정착권리금 납부, 한국 및 해외 신원조회서류 등인데, 18세 이후 6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한 기간에 대한 신원조회 서류는 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국가별로 상이 하나 최소 2개월 이상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한국 신원조회의 경우는, 경찰서를 통해 “범죄. 수사경력자료조회 회보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데, 이 때 실효된 형이 포함된 버전으로 최신 발급본을 제출하여야 하므로 미리 준비하지 마시고 요청 받을 시 발급하셔야 합니다. 발급 시 벌금 이상의 범죄기록이 기재된 경우에는, 해당 범죄에 대한 추가자료 준비가 필요하며, 범죄사실이 캐나다 현행법상 캐나다 입국 불가 사유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후 복권신청이 필요한지 등 여부를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사항이 완료된 경우, 최소 1개월~최장 3개월 사이 영주권확인서 발급이 완료되며, 최초 신체검사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전 가족이 캐나다로 랜딩 하도록 기한이 정해지게 됩니다. 이 랜딩기한은 절대 연장이 불가하므로, 단 하루를 캐나다에 들어가더라도 전 가족이 반드시 정해진 날짜를 지켜야 합니다.
Ⅱ. 뉴브런즈윅 사업이민
1차 서류 접수 후 답사초청을 받기까지 아직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6~12개월) 서류 심사 지연 및 까다로운 심사 기준으로 신청자들이 다소 감소하였지만, 아직도 뉴브런즈윅 주로 접수는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에 뉴브런즈윅 주에서는 4월 신청자부터 접수비 C$2,000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1차 서류 접수 시 머니오더를 발급하여 첨부해야 하며, 이는 심사 결과에 상관없이 환불이 불가합니다.

인터뷰는 1주일 간의 답사 기간 중 진행하게 되며, 인터뷰 시 영어능력을 충분히 인정받지 못한 경우 2차 인터뷰 및 University of New Brunswick 의 Intensive English Course 를 듣도록 요청 받을 수 있습니다.
변경된 NB주 법 상, IELTS 성적표를 요구할 권한도 추가하였으므로, 영어실력에 대한 대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마니토바 주와는 달리 뉴브런즈윅 주는 인터뷰에 대한 합격.불합격 통보가 있으며, 불합격 시 향후 2년 내 재 신청이 불가합니다. 본서류 심사 거절 시에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합격 통보는 인터뷰를 마친 후 2~4주 이내에 이메일로 받게 되며, 합격통보를 받게 되면 인터뷰 일자로부터 6개월이 넘기 전에 2차 본서류를 주정부로 발송해야 합니다. 이 때 사업계획서 및 영문답사기 완성본 등이 추가되며 바뀐 주정부 및 연방 Form 을 빠진 정보 없이 기재하여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서류 후 접수 후 2주 후면 이메일로 파일번호를 발급해 줍니다. 미비서류나 미비정보에 대한 추가서류 요청을 여러 차례 해오기도 하며 서류를 매우 꼼꼼히 보고 있는 관계로 심사기간이 더욱 지체되는 주입니다. 현재 본서류 심사기간은 최소 6개월~ 최대 12개월 소요되고 있습니다.
이후 연방 수속사항은 마니토바 주정부와 동일합니다.
III. 연방전문인력이민
[1] 38개 직종군 케이스
2010년 말~2011년 초 사이에 서울 대사관에서 AOR 을 수령한 케이스에 대한 신체검사 통보가 완료되었고, 영주권확인서 발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검통보부터 영주권확인서 받기까지 2개월 소요되었습니다.
신체검사 결과가 관계기관에서 서울대사관 측으로 무사히 전달되면, 여권 접수 없이 바로 영주권확인서가 발급되는 시스템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영주권확인서를 배송 받을 정확한 한국 내 주소를 다시 한번 묻고 있으며, 보통 대행사에서 직접 수령하여 최종 서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간혹 대사관 발급 서류도 오타가 발견될 수 있어, 입국 전에 잘못 기재된 사항은 반드시 수정요청을 하여 재발급 받아야 합니다.
[2] 29개 직종군 케이스
2011년 7월1일 오픈 된 1만 건의 Cap 은 금년 5월 7일부로 마감되었습니다. 그러나 Offer of Arranged Employment 를 갖고 있거나, Ph.D Stream 으로 접수하는 신청자는 아직 서류접수가 가능합니다.
첫 번째 경우는 캡 제한 없이 운영되고 있고, 두 번째 경우는 1천 개의 Cap 중 현재 674 개가 접수된 상태입니다. (5월 17일 발표 기준).

이제, 새로운 직업군 및 Cap 이 발표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격점수 67점 배점 기준 및 직업군의 변경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큰 설렘과 걱정으로 많이들 대기하고 계십니다.
만일 배점기준에 변경이 없고, 직업군도 비슷하게 운영이 된다고 한다면, 기존에 Cap 이 차서 서류가 반송된 경우의 분들은 아래 서류를 추가로 업데이트하여 수속팀에게 신속하게 보내주시면, 빠른 접수가 가능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존 CIO 통과 후 서울대사관으로 이관된 고객님의 수속현황입니다.

2011년 12월~2012년 3월에 서울대사관 AOR 을 받은 케이스들이 신체검사 통보를 받았으며, 신검 완료 후 1~3개월 이내 영주권확인서를 발급받고 있습니다. 추가사항에 대한 요청은 보통 신체검사표 발급 시 같이 받게 되며 제출기한이 30일 주어지지만, 별다른 요구사항이 없을 시 15일 이내에 신체검사를 완료해야 하므로 다소 시간이 촉박할 수 있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경우 사유서를 접수해 기한연장을 허가 받을 수 있으므로 담당자에게 요청하면 됩니다.
CIC 발표 기준, 서울대사관의 영주권 발급기간 통계치는 21개월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80%에 대한 통계)
IV. 퀘벡 투자이민
지난 3월 21일자로, 퀘벡 투자이민에 대해서도 쿼터제를 적용한다는 규정이 발표되었습니다. 캐나다 투자이민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에 힘입어 연방 투자이민뿐만 아니라 퀘벡 투자이민도 쿼터제를 통해 신청자수를 제한하려는 것입니다. MICC는 퀘벡 투자이민의 개수를 2012년 3월 20일부터 소급 적용하여 2013년 3월 31일까지 2,700개의 cap으로 제한하겠다고 발표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4월 11일, 이미 2,700 건 이상의 신청서가 접수되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수리된 케이스 중 서류미완의 사유로 심사가 반려되는 케이스가 많아 Cap 이 마감된 현재까지도 계속 접수를 받고 있으니, 신청이 필요한 고객께서는 상담자에게 상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법으로 퀘벡 투자이민을 신청한 케이스의 경우, 인터뷰까지 약 9개월을 대기하여 2011년 6~7월 모두 인터뷰를 마쳤으며, 투자금 송금 후 정식 CSQ 를 수령하고 서울대사관 수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사관의 평균 수속기간은 12~13개월로 발표되고 있으나, 최장 18개월 만에 영주권을 취득한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개개인 케이스 별로 상이함)

신법 하에 2011년 여름~가을 접수한 신청자들은, 이번 5월~6월 홍콩에서 진행되는 인터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자격사항에 따라 최소 40분에서 2시간 이상 진행하는 경우까지 매우 상이하며, 일부 이민관은 한국케이스에 대한 경험이 없고 까다롭게 진행하여 최장 4시간 이상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격이 좋고 서류가 문제없는 경우에는 인터뷰 면제를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수속기간이 조금 더 소요될 수는 있습니다.
배우자도 인터뷰에 참석해야 하는데, 만일 배우자 명의로 접수된 자산이 없거나, 운영 중인 사업체에 지분관계가 전혀 없다면 사유서를 제출하여 참석 불가에 대해 양해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전 리포트가 필요한 변동사항에 대해서는 업데이트 서류를 준비하여 미리 접수하여야 하며, 인터뷰 현장에는 이민국에 접수한 모든 서류들의 원본을 지참하고 가야 합니다. 인터뷰 중에는 경력, 자산의 축적과정 및 이민동기 등 신청자의 모든 사항에 대해 두루 질문합니다. 인터뷰 참석 전 이민변호사와 충분한 인터뷰 준비를 하게 되며, 본인의 서류에 대해 숙지할 시간을 갖습니다.
인터뷰 결과는 당일 바로 알려주거나, 몇 주 후에 통보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보통 보완서류를 요청하거나 거절통보를 받게 됩니다.

인터뷰 합격 후 투자금을 송금하고 나면, 퀘벡 주의 합격증인 CSQ 를 발급받게 되며, CSQ 를 첨부하여 서울대사관에 영주권신청서류를 재차 접수하게 됩니다. 서울대사관의 평균 수속기간은 13개월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V. 연방투자이민
2011년 상반기 중에 2차 Full 서류를 제출한 신청자에 대한 신체검사 지시서 발급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10월~12월에 이미 신체검사를 완료하고 투자를 마쳐 영주권 발급까지 종료된 신청자도 있고, 신검 통보 전 추가서류를 진행 한 후 아직 신체검사 통보를 받지 못하고 대기하고 있거나, 추가서류를 요청 받아 재차 서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신청자도 남아 있습니다. 서울대사관 영주권 발급 평균 수속기간은 총 27개월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80% 케이스에 대한 통계)
VI. 연방 기업이민과 연방 자영이민
캐나다이민성 (CIC) 발표 기준, 서울대사관의 평균 수속기간은 기업이민의 경우 59개월입니다. (2012년 01월 현재, 80% 케이스에 대한 통계치) 지난 발표수치와 동일합니다.
연방 기업이민의 경우, 6월 30일 자로 잠정적인 접수 중단이 발표되어, 6월 마지막 주 서울대사관으로 여러 케이스가 접수되었으며, 모든 AOR 발급이 이메일로 발송 완료된 상태입니다.
VII. 배우자초청 이민
CPC (Case Processing Center) 의 1차 스폰서쉽 심사기간은 이민성 사이트 상 55일로 발표되고 있으나, 실질 적으로 약 3개월 가량 소요되고 있습니다. 피 초청인이 캐나다 내에 있는 경우 1차 심사기간은 약 11~12개 월 소요됩니다.
1차 스폰서쉽 승인 후에는 전문인력이민과 같은 심사 프로세스에 따라 CPC 측에서 서울대사관으로 서류를 자동 이관해 주고 있습니다. 서울대사관으로 이관 후 약 3주 가량 후 AOR 을 이메일로 받을 수 있으며, 영주권확인서를 발급받기까지 수속기간은 약 9개월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케이스를 보면 서류가 깔끔한 경우 약 6-7개월, 추가서류 요청이 있는 경우 12개월 가량 소요되고 있습니다.
둘 사이의 혼인관계가 명백하고,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많을수록 유리하므로 (다양한 사진, 주고받은 이메일이나 편지, 통화내역서, 재정적인 연관성 입증자료 등) 최대한 수속팀에서 요청하는 자료들을 충실히 준비하여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 취업이민
미국 이민성에서 발표한 Visa Bulletin에 의하면 EB-1 취업비자 1순위, EB-2 취업비자 2순위, EB-4 종교 / 난민비자, EB-5 투자비자는 지난달에 이어 쿼터가 오픈 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EB-3의 경우 숙련공은 5월 Visa Bulletin 기준 2006년 6월 8일 신청자까지 처리된 상태(전달 2006년5월1일)이고, 비 숙련공 역시 2006년 6월 8일 신청자까지 처리된 상태(전달 2006년5월1일)로 발표 되어 전달에 비해 조금 진전 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별한 자격 없이도 신청이 가능한 비 숙련공 취업이민에 비해 해당 전문 분야의 자격이 필요해 비교적 까다로운 숙련공 취업이민이 동일한 대기기간을 보이고 있어, 비 숙련공 취업이민이 인기는 한동안 계속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러한 추세를 종합해 봤을 때, 대기기간이 너무 긴 문제점으로 인해 수 년간 활성화되고 있지 못했던 비 숙련공 취업이민이 지속적으로 활성화 될 전망이며, 통과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국가별 영주권 쿼터 제한 법안의 시행 여부에 따라 한국 등 일반 국가 출신 대기자들은 우선일자가 대폭 후퇴 되는 혼란을 빚을 우려가 있으므로, 해당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어 신청을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II. EB-5 투자이민
미국은 최근의 경기 침체와 국가 신용 등급 강등 사태에 따른 미국 경제의 회생방안의 일환으로 해외 자금 유입을 목적으로 해외로부터의 투자 유치를 장려하는 투자이민(EB-5)을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는 정책 전환을 시도하여 왔으며, 이로 인해 투자이민 임시 영주권 승인율이 90%에 육박하기도 하였습니다.
미 이민국의 발표에 따르면 2012 회계연도 2/4분기까지 미국 투자이민을 통한 조건부 영주권 신청자 수는 2771명으로 2011 회계연도 신청자 수 전체인 3,805명의 약 73%에 달했습니다. 2012 회계연도가 끝나는 시점까지 많은 수의 신청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미국 투자이민 신청자 수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11 회계연도로 3805명이었습니다.
이러한 미국 투자이민 신청자 증가 추세의 요인으로는 다른 국가 대비 투자이민이 쉽다는 점과 프로그램들의 안전성이 전체적으로 증가한 점 등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크게 증가한 미국 투자이민 신청자들을 위해 쿼터가 많이 남는 취업이민 1순위의 쿼터를 투자이민으로 돌려 투자이민 신청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임시 영주권 승인율 역시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앞으로 실시될 급행서비스 제도로 인해 영주권 취득 기간이 6개월 이내로 단축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장려하기 위해 이민국 내에 EB-5 전문 운영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혀 EB-5 신청자 증가 추세는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와 같은 여러 상황들을 종합해 볼 때 미국 투자이민 신청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나, 미 이민국의 장려정책과 함께 시행되는 심사강화로 인해 투자 프로그램의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또한, 리저널 센터를 통한 투자이민이 급증함에 따라 억지로 개발지구를 만들어 리저널 센터로 지정 받는 사례로 피해 또한 늘고 있으므로, 안전성, 사업성 및 고용창출 등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꼼꼼히 따져본 후 투자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III. 가족이민
미국 이민성에서 발표한 Visa Bulletin에 의하면, 각각
-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자녀인 ‘F1’는 2005년 6월 22일(전달 2005.05.01)
-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자녀인 ‘F2A’는 2010년 1월 1일(전달 2009.11.15)
-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인 ‘F2B’는 2004년 4월 15일(전달 2004.02.22)
-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F3’ 2002년 4월 1일(전달 2002.03.8)
-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인 ‘F4’ 2001년 1월 8일(전달 2000.12.01)
신청자의 인터뷰가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F1’, ‘F2A’, ‘F2B’는 보름이상 진전되었으며, ‘F3’, ‘F4’의 수속 현황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호주 이민 전문 법무사가 전하는 호주 이민 컬럼 #1입니다.”
 
I. 호주 이민 정책의 개요
호주 이민은 크게 가족 이민, 기술 이민, 사업 이민과 소수의 인도주의 이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호주 회계년도(7월 1일부터 익년 6월 30일까지) 1년간 호주 정부가 영주권을 발급하는 이민 Quota는 약 160,00~170,000건이며 매년 조금씩 늘고 있는 편입니다.
2010~2011 회계년도에는 총 168,623건의 영주 비자가 발급이 되었으며, 얼마 전 호주 이민성의 발표로는 다음 2012~2013 회계년도에도 약 185,000건의 영주 비자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0~2011년의 발급 비율을 보면 가족 이민(대부분 배우자 혹은 부모 초청)이 54,543건 정도로 꾸준히 약 3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며 기술 이민(독립 기술 이민, 후원 기술이민 혹은 취업 이민 등)이 105,929건으로 63%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업 이민의 경우, 2003년 4월 이전에는 캐나다와 동일하게 해외에서 사업 영주 비자를 신청 취득하여 입국이 가능하였으나(또한 기술 이민과 비슷한 수의 영주 비자를 발급하였습니다.) 현재 사업 임시 비자는 임시 비자를 우선 신청하고 호주에 입국하여 사업 실적에 따라 영주 비자를 주는 2단계 비자 신청으로 바뀌어 2010~2011년의 발급 건수는 7796건으로 4.6%정도에 불과합니다.

2단계 비자로 변경된 이유로는 그 간 사업 영주 비자를 취득하셨던 분들이 호주 입국 후 복지 혜택을 받아가며 사업 설립보다는 외국 거주, 사업 관망 혹은 골프, 레져 등을 즐기시며 휴양 개념으로 계신 분들도 상당 수 있었기에 비자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호주 입국 후 반드시 사업을 하게끔 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사업 비자는 임시 비자로 더 이상 이민 Quota로는 산정이 되질 않게 되었으나 호주 정부는 노동력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주권 발급 숫자의 감축 없이 기술 이민의 수를 배로 늘려 사업 이민의 Quota를 대처하였습니다.

이외의 약 350명 정도가 망명, 난민 등의 이유로 인도주의 비자를 발급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1~2012 회계년도의 호주 이민성 계획으로는 185,000건의 영주 비자를 발급하며 이 중에 115,000건의 기술 이민과 58,600건의 가족 이민(이 중에도 80%이상은 배우자 비자) 그리고 약 10,000건 정도의 사업 이민 발급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의 호주 이민은 2010~11회계 년도의 통계를 살펴보면 4,405건 정도의 한국 여권 소지자들이 호주 영주권을 발급받아 전체의 약 3%정도로 전체 9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자 카테고리 별로 본다면 기술 이민이 약 3,182건, 가족 이민이 약 1,016건 등이며 기술 이민 중에는 고용주 후원 이민이 1,309건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임시 비자의 경우, 한국인들의 발급 건수는 단연 상위권에 있습니다.

학생 비자의 경우, 13,238건의 학생 비자가 발급되어 2009~2010년도 21,530건에 비해 현저히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중국과 인도에 이어 3위의 발급 건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News에는 작년도 대비 약 16%의 한국 학생수가 또 감소되었다는 보도를 접하였습니다.

20대 청년들에게 발급되는 Working Holiday 비자는 총 25,443건으로 2009~2010년도의 28,281건보다 발급이 적었으나, 이 역시 여전히 영국 다음으로 많은 발급입니다.
5,094건의 재 비자 연장이 있어 Working Holiday 비자의 한국인 연장 비율은 약 18%입니다.

관광 비자로의 입국은 177,483건(영국, 미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에 이어 6번째)으로 매우 많은 한국인들이 호주를 찾고 있습니다.

2010년 6월 현재 한국 태생의 영주권 이상 소지자는 약 100,260명으로 평균 나이는 29세로 호주 평균 연령에 비해 8살이나 어리기에 상당히 젊고 가능성 풍부한 Community이며 성비로는 여성이 52%로 많고 종사 직종은 전문직이 25%, 기능직이 19%의 순으로 나와 있습니다. Korean Community의 실업률도 3.6%로 호주 실업률 5.2%보다 현저히 낮기에 매우 건강한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컬럼에는 현 호주 이민의 추세와 호주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이민 정책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