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인대양
라이언 고슬링 (Ryan Gosling)
1980년 11월 1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출생으로 12살때 디즈니의 출연자 오디션에 합격한 것이 계기가 되어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캐나다와 뉴질랜드에서 TV에 출연하다가 2001년 선댄스영화제 드라마부문 대상을 수상작 화제작 <빌리버>를 통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로도 <슬로터 롤>로 2002년 선댄스 영화제,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어브 리랜드>로 2003년 선댄스 영화제, 심리 스릴러 <머더 바이 넘버>로 한결 같은 찬사를 이끌어내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08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로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던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후속작으로 <프랙쳐>를 선택해 대 선배 안소니 홉킨스와 연기대결을 펼쳤다. 우리나라에선 2004년 늦가을 개봉한 <노트북>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 영화에 함께 출연한 캐나다 출신 배우 레이첼 맥애덤스와의 열애로 주목을 받았다.
라이언 고슬링 출연작 - "노트북"
줄거리
17살 내 전부를 흔들어 버린 그녀... 노아는 카니발에서 활달하고 천진난만한 앨리의 웃음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두 사람은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들고 전부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한다. 그러나 신분 차이로 인한 집안의 반대로 두 사람은 이별을 하게 되고, 갑자기 일어난 전쟁은 더욱 확실하게 두 사람간의 연결고리를 끊어버렸다. 그렇게 7년이란 시간은 지나간다. 24살이 되어서도 그녀는 여전히 나의 전부였고...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한 앨리는 그를 찾아 나선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잊을 수 없었던 두 사람은 다시 만났지만, 서로가 처한 현실에 더 가슴 아프다. 앨리에게는 약혼자가 있었고, 잊을 수 없는 첫사랑과 현실 앞에서 그녀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시간이 지나고... 앨리는 큰 병을 앓으면서 점점 모든 기억을 잃어간다. 그녀가 세상의 전부였던 노아는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일기장을 남겨둔다. 그녀만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위해…
영화평
<병 속에 담긴 편지>와 <워크 투 리멤버>의 작가 니콜라스 스팍스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제목은 영화 속 양로원 노인이 읽어주는 '낡은 공책(노트 혹은 일기장)'을 뜻한다. 시카고 트리뷴의 마이클 윌밍턴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사랑을 잃지않는 캐릭터들을 보면서, 영화의 완성도를 느낄 수 있게 된다."고 평했고, 미네아폴리스 스타 트리뷴의 콜린 코버트는 "많은 수의 관객들은 이집트 미이라처럼 수분이 고갈될 때까지 많은 눈물을 흘릴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버라이어티의 로버트 코엘러는 "관객들을 향해 결코 목소리를 낮추지 않는, 결연하고 감동적인 로맨스물."이라고 치켜세웠다.
[네이버 영화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