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인대양

레이크 루이즈  [Lake Louise]
캐나다 알버타주 남서부에 있는 길이 2.4Km, 폭 1.2Km, 최대수심 70m의 호수. 밴프에서 북쪽으로 56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호수로, 세계 10대 절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그 풍경이 그림과 같다. 날씨에 따라 변하는 호수 빛깔과 하얀 샤토 레이크 루이즈 호텔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엽서 사진에도 자주 등장하는 곳이다.

1882년 캐나다 태평양 철도 측량사가 처음 발견하여 에메랄드 호수라 불렸으나 후에 빅토리아 여왕의 딸, 루이즈 공주의 이름을 기념하여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하이킹 코스 [Hiking Trails]

레이크 루이즈 주변으로는 캐나디언 로키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트레인이 많이 놓여져 있다.
트레일은 각각 미러 호수, 리틀 비하이브, 빅 비하이브., 아그네스 호수 등으로 연결되는데, 이중에서 가장 편하게 갈 수 있으며 전망이 가장 좋은 트레일은 아그네스 호수로 이어지는 길이다.
아그네스 호수의 트레일은 로키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하이킹 코스로서 친숙하다. 레이크 루이즈 호반에서 올라가면 3.5Km, 삼림골짜기를 즐기면서 도중에 작은 미러 호수를 거쳐서 아그네스 호반의 티하우스에 도착한다. 코스는 비교적 쉬우며 트레일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샤토 레이크 루이즈는 일품이다.

화이트혼 산 [Mt. Whitehorn]
레이크 루이즈 정션에서 레이크 루이즈 반대쪽으로 가면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를 만나는데, 이것을 건넌 곳에 있는 해발 2673m의 산. 카페테라스가 있는 산 정상 역에 올라서면 바로 정면으로 광대한 원생림에 둘러싸인 채 빛나는 에메랄드 빛 레이크 루이즈를 조망할 수 있다.

모레인 호수 [Moraine Lake]
레이크 루이즈 정션에서 레이크 루이즈로 가다가 갈림길에서 모레인 로드를 따라 남쪽으로 약 10여 Km 내려간 곳에 위치한 호수로, 그 정경은 레이크 루이즈에 뒤지지 않는다. 짙은 녹색의 호수를 중
앙으로 둘러선 호방한 퇴적 암층의 암봉우리 10개가 솟아있는 곳이다. 짙은 녹색의 호수, 회색의 바위, 그리고 푸른 하늘의 절묘한 조화는 로키의 보석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