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인대양
안나 파킨(Anna Paquin)
1982년7월 24일 캐나다 마니토바주 위니펙에서 태어났으며 안나의 아버지는 체육교사, 어머니는 영어교사였다.
안나에게는 오빠 앤드류와 언니 카티야가 있고 안나 파킨의 부모님이 이혼한 후, 어머니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정착하게 되었으며 컬럼비아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11세에 영화 “피아노”를 통해 데뷔하였고 X-men시리즈에 출연하면서 다시 한번 입지를 강화 하게 되었다. 2007년 TV영화 “Bury my at wounded Knee”로 에미상 및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2008년 “트루 블러드” 여자 주인공을 맡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안나파킨 출연작 - "아름다운 비행"
줄거리
여행 중이던 에이미(Amy Alden: 안나 퍼킨 분)는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고 아버지 토마스(Thomas Alden: 제프 다니엘스 분)와 10년 만에 만나 다시 고향을 찾는다. 개발업자들의 횡포로 속이 훤히 드러난 늪 주위를 거닐던 에이미는 미처 부화하지 못 야생 거위 알을 발견한다. 조심스럽게 집으로 옮겨진 거위 알들은 에이미의 따뜻한 손길 속에서 귀여운 새끼 거위들로 태어난다. 서로 엄마가 없는 상황에서 에이미는 이제 16마리 거위의 엄마가 되고 추위가 몰아치기 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을 해야 에이미는 거위들을 위해 경비행기를 만들어 비행을 준비한다. 개발 업자가 발표한 날짜에 철새들이 도착하지 않으면 그나마 있던 보금자리까지 잃게 되는데…
영화평
아카데미 최연소 수상자 안나 파킨이 주연한 영화로 소녀를 엄마라고 믿는 거위들 보살피며 일어나는 일들을 순수하게 그려낸 가슴 따뜻한 가족 영화다. 경비행기를 탄 안나 파킨이 16마리의 거위와 함께 붉은 노을을 가로지르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다.

안나 파킨과 16마리 거위가 함께 비행하는 장면의 촬영을 위해 제작팀은 다섯 대의 비행기를 동원했다. 각각 2대의 양 날개 글라이더와 모터 글라이더 그리고 대형 거위 모양의 비행기가 그것이다. 이중 거위 모형 비행기는 안나 파킨이 극중에서 타고 나오는 것으로 불과 14살의 안나 파킨은 전문 비행사로부터 조종 훈련까지 받기도 했다. 주요 배우 중 하나인 16마리의 거위는 성장 속도가 너무 빠른데다 자동차나 비행기만 봐도 따라가려고 하는 특유의 습성 때문에 촬영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총 60마리의 캐나다 거위가 서로 교체되며 촬영이 진행됐고, 최고 비행 속도가 시속 32마일인 거위들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경비행기의 중량을 150파운드로 유지해야 했다.
[네이버 영화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