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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1 [미국] 뉴욕, ‘이민희망자 쓰나미’ 해결 위해 올해 19억 달러 투입 관리자 2024-01-17 253
6440 [미국] 미주한인 유권자 보팅파워 ‘미국추산 110만, 한국추산 152만’ 관리자 2024-01-17 472
6439 [미국] H-2B(단기취업비자) 전반기 재고용 쿼타 소진 관리자 2024-01-16 575
6438 [캐나다] 신규 이민자 소득 수준 점점 높아진다 관리자 2024-01-15 287
6437 [미국] 해외 영주권자, 한국 군입대 늘었다 관리자 2024-01-15 401
6436 [캐나다] 캐나다도 이민자 급증에 불만 증가 관리자 2024-01-12 246
6435 [캐나다] 여권 파워 국가 순위에서 캐나다와 한국 동반 하락 관리자 2024-01-11 262
6434 [캐나다] 캐나다인, 무비자로 튀르키예 90일 체류 가능 관리자 2024-01-11 233
6433 [미국] 재외 한인 낮은 투표율 ‘권익 파이’ 못챙긴다 관리자 2024-01-11 198
6432 [미국] 미국 국적 포기 한인 2세 갈수록 늘어 관리자 2024-01-08 461
6431 [미국] 미국 이민신청서 기각률 10%안팎, 계류건수 수십만건씩 적체악화 관리자 2024-01-08 245
6430 [미국] 지난해 비시민권자 매일 400명씩 추방…바이든 정부 이민정책 강화 관리자 2024-01-04 340
6429 [미국, 캐나다] 2024년 재외동포청 정책돋보기 “수수료는 인하, 발급은 신속" 관리자 2024-01-02 451
6428 [미국] 미국내 이민자 인구 4618만명, 한인 인구 104만 5천명으로 10위 관리자 2024-01-02 549
6427 [미국] 이민심사 급행수수료 인상…최대 305달러, 내년 2월부터 관리자 2023-12-29 360
6426 [미국] 비자 갖고도 탑승 못하고 수수료까지 관리자 2023-12-29 344
6425 [캐나다] 새해에 캐나다 외노자 수 손본다 관리자 2023-12-27 340
6424 [미국] 미국 의료인력 부족사태로 외국인 의사간호사 연간 4만명 영주권 추진 관리자 2023-12-27 287
6423 [캐나다] 캐나다 아포스티유 뭐 이리 복잡해 - 똑똑하게 알아보기 관리자 2023-12-22 234
6422 [미국] 미 불법이민 전례없는 수준 급증…아시아·아프리카서도 ‘밀물’ 관리자 2023-12-22 331
6421 [캐나다] 몰려드는 이민자··· 캐나다 인구 ‘역대급’ 증가세 관리자 2023-12-20 431
6420 [미국] 취업비자 ‘하늘의 별따기’…한인 유학생 6.5%만 취득 관리자 2023-12-20 338
6419 [미국] 새해 1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승인일 대부분 큰폭 진전’ 관리자 2023-12-19 299
6418 [캐나다] 캐나다-한국 공문서 인증 더 쉬워진다 관리자 2023-12-18 317
6417 [미국] 트럼프 “이민자 미국 피 오염, 김정은 좋은 사람” 바이든 측 비판 관리자 2023-12-18 307
6416 [미국] 한인시민권자도 등록없이 한국투자 가능 관리자 2023-12-15 295
6415 [캐나다] 한국 발급 아포스티유 공문서 캐나다 별도 인증 없이 OK 관리자 2023-12-14 339
6414 [캐나다] 떠나요 캐나다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관리자 2023-12-14 366
6413 [미국, 캐나다] 한국 법무부,“국적선택 안해도 병역의무 없다” 관리자 2023-12-12 210
6412 [캐나다] BC주 해외 간호 인력, 작년 대비 2배 증가 관리자 2023-12-11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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