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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1 [캐나다] 해외서 딴 자격증으로 취업 쉬워진다 관리자 2023-10-12 281
6380 [미국] 11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승인일, 접수일 동시 제자리’ 관리자 2023-10-12 470
6379 [미국] 달러 강세에도… 한인 추석송금 31% 감소 관리자 2023-10-04 240
6378 [미국] 연방 셧다운시 이민비자 업무 직격탄 ‘적체, 지연사태 악화’ 관리자 2023-10-04 260
6377 [미국, 캐나다] 재외국민 여권으로 한국 휴대전화 없이 본인 인증 관리자 2023-09-27 258
6376 [캐나다] 이민 | 이민부, 수송 관련 직군 이민자 최우선 받겠다 관리자 2023-09-19 280
6375 [캐나다] 캐나다 국적자 한국서 모바일 비대면 금융거래 가능 관리자 2023-09-18 339
6374 [미국] 10월 문호 ‘취업 3순위 숙련직, 가족이민 2A 순위 1년이상 진전’ 관리자 2023-09-18 284
6373 [미국]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지지 의원 늘어나 관리자 2023-09-11 274
6372 [미국] 미국 내년부터 H-1B 전문직 취업, L-1 주재원 비자 미국서 갱신해준다 관리자 2023-09-11 295
6371 [미국] 美의회 내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지지 의원 늘어 관리자 2023-09-08 288
6370 [캐나다] 캐나다 뉴펀들랜드앤래브라도주가 한국 이민자를 찾습니다 관리자 2023-09-06 335
6369 [미국] 미국 이민노동자 약이냐 독이냐 ‘논쟁에 종지부-미국 지탱에 필수’ 관리자 2023-09-06 287
6368 [캐나다] 캐나다 한인, 3세대가 지나도 여전히 빈곤한 편 관리자 2023-08-25 281
6367 [캐나다] 캐나다인 "새 이민자가 캐나다 주택 위기 초래" 관리자 2023-08-25 303
6366 [캐나다] 캐나다 신넘버(SIN), 온라인으로 손쉽게 확인 가능 관리자 2023-08-23 506
6365 [캐나다] ‘집 없는’ 캐나다, 유학생 유치 규모까지 규제 검토 관리자 2023-08-23 288
6364 [미국] 9월 문호 ‘취업이민, 가족이민 거의 대부분 제자리’ 관리자 2023-08-21 566
6363 [미국, 캐나다] 재외국민이 꼭 알아야 할 국적관련 신고 관리자 2023-08-10 277
6362 [미국] “여권만 있으면 OK”… 한국 입국절차 편해졌다 관리자 2023-08-01 427
6361 [캐나다] 내년부터 유럽 방문 때 ‘허가증’ 필요하다 관리자 2023-07-28 771
6360 [캐나다] “BC 신규 이민자, 경력 살려 취업까지” 관리자 2023-07-28 425
6359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한국 방문 때 코로나19 조심 또 조심 관리자 2023-07-28 315
6358 [미국] 미국비자 기각사유 ‘자격미달, 이민법 불일치, 허위서류제출’ 관리자 2023-07-24 718
6357 [미국]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 관리자 2023-07-24 476
6356 [미국] 한국 좋지만 역이민은 ‘글쎄’ 관리자 2023-07-21 413
6355 [미국] 한인 4명 중 3명 “역이민 고려 안 한다” 관리자 2023-07-21 378
6354 [캐나다] 캐나다 여권으로 ‘185개국 무비자’ 입국 가능 관리자 2023-07-20 367
6353 [캐나다] 2023년 헨리여권지수 한국 3위 그룹, 캐나다 7위 그룹 관리자 2023-07-20 258
6352 [미국] ‘선천적 복수국적·재외투표 등 현안 수렴’ 관리자 2023-07-18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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