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6351	[미국] 한국 장기 체류 미주 한인 급증…지난해 4만5000명선으로 회복	관리자	2023-07-18	523


6350	[미국] 미국 여권 대란 출구가 안보인다 ‘공개된 기간 보다 훨씬 지연’	관리자	2023-07-18	550


6349	이민법인 대양, 미국투자이민 특별 포럼 ‘EB-5 SUMMIT 701’ 개최	관리자	2023-07-18	335


6348	[미국] 8월 문호 ‘한인 많은 취업 3순위 2년, 가족 2A순위 3년이나 후퇴’	관리자	2023-07-14	328


6347	[미국] 이민 \| 4월까지 새 시민권 취득 한인 633명에 불과	관리자	2023-07-12	662


6346	[미국] 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 “영어 부족한 난민·고령자 불리”	관리자	2023-07-06	495


6345	[미국] 미국내 한인 정치력, 한류문화 파워 오히려 강해져 ‘작지만 강하다’	관리자	2023-07-05	278


6344	[미국] 2023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 현주소 ‘영주권,시민권 회복세, 탄력부족’	관리자	2023-07-05	313


6343	[미국] 한국 전자여행허가 유효기간 확대	관리자	2023-07-03	530


6342	[미국] 이민자 ‘언어장벽’ 한인들이 최다	관리자	2023-06-30	499


6341	[미국] 한국의 미국방문비자 거부율 2년 연속 급등 ‘8%에서 18%안팎으로’	관리자	2023-06-28	443


6340	[캐나다] 이민 \| 2011년 이후 한인 이민자 주로 BC주 선택	관리자	2023-06-26	328


6339	[미국]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관리자	2023-06-26	642


6338	[캐나다] 캐나다 국적자, 한국 거소자면 입국시 자동심사대로 빠르게	서지윤	2023-06-21	521


6337	[캐나다] 이민 \| 비영주거주자 한국인 비중 3.1%로 국가순 8위	관리자	2023-06-21	429


6336	[미국, 캐나다] "한국 이민? 대신 일본 간다"…베트남서 韓 1위→10위 밖, 왜 [이제는 이민시대]	관리자	2023-06-19	410


6335	[미국] 이민국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한인들도 대상	관리자	2023-06-19	263


6334	[캐나다] "ETA ESTA 전자여행허가 헷갈려"	관리자	2023-06-16	371


6333	[캐나다] “이민의 힘” 加 인구, 4천만명 돌파	관리자	2023-06-16	234


6332	이민법인 대양, 오는 22일 미국투자이민 특별 포럼 EB-5 SUMMIT 601 개최	관리자	2023-06-15	266


6331	[캐나다] 원·달러 환율, 한 달새 950원대로 뚝	관리자	2023-06-14	258


6330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캐나다 국적자, 한국 주택매매나 임대시 전입세대 확인 가능	관리자	2023-06-14	288


6329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한국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자 요건? 가상화폐도?	관리자	2023-06-13	404


6328	[미국] 시민권 취득시 소셜카드 다시 받아야	관리자	2023-06-13	338


6327	[미국] 7월 문호 희비 ‘취업 3순위 4개월 후퇴, 가족 1순위 9개월 진전’	관리자	2023-06-12	397


6326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통합민원실’ 개소	관리자	2023-06-08	285


6325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한국 납세의무자, 해외 가상자산계좌도 신고대상	관리자	2023-06-08	338


6324	[미국, 캐나다] 재외동포청 출범··· 尹 “750만 동포 세심히 보살필 것”	관리자	2023-06-08	331


6323	[캐나다] 고수요 직종 경력자, 영주권 기회 준다	관리자	2023-06-01	444


6322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한국정부, 대규모 외국인환자 유치에 진심	관리자	2023-05-31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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