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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미,간호사 연간 300개 특별비자 관리자 2011-08-05 1798
471 美 외국 전문인력에 영주권 조건 완화 관리자 2011-08-05 1700
470 미, 고급인력 부족, 이민개혁 필요 관리자 2011-08-03 1798
469 미,어린이 실종 신고 안하면 '중범죄' 관리자 2011-08-02 1822
468 신규 이민자에게 필요한 것 관리자 2011-08-02 1751
467 미, 치열해지는 대입, 보딩스쿨 인기 치솟는다 관리자 2011-08-01 2101
466 캐,영주권 카드 조기 수령 관행 ‘폐지’ 관리자 2011-08-01 1865
465 BC주 지역번호 추가예정 관리자 2011-07-30 1922
464 미,추방명령 가주 한인 584명 관리자 2011-07-30 1821
463 美 주간 신규실업자 40만명 하회 관리자 2011-07-29 1675
462 8월 캐나다 전국 기온 평균치보다 높아진다 관리자 2011-07-29 2260
461 조지아주 신분증 확인 강화 관리자 2011-07-29 1904
460 퀘벡투자이민 어려워진 캐나다 이민의 돌파구 관리자 2011-07-28 1268
459 미,불체자 고용 벌금 폭탄 맞는다 관리자 2011-07-28 1775
458 加 범죄율 20년째 감소, 37년 만에 최저치 관리자 2011-07-28 1829
457 미,추첨 영주권 폐지 법안 하원 본회의 제출 관리자 2011-07-27 1737
456 美 일자리 얻으려면 텍사스로 가라 관리자 2011-07-27 1833
455 캐,대미환율 올해 최저 기록 관리자 2011-07-27 2009
454 미, 음주운전자 추방급증 관리자 2011-07-26 1749
453 미, 반이민법 저지 캠페인 본격 시작 관리자 2011-07-25 1812
452 정부, 복수입국사증 기한 10년으로 늘려 관리자 2011-07-22 1755
451 미, 기각된 이민서류, 재심결과 나오는 데 2~3년 한인 신청자들 속 탄다 관리자 2011-07-21 1847
450 加 이민정책 ‘변화의 바람’ 부나 관리자 2011-07-20 1790
449 미,전문직 취업비자(H-1B) 접수 저조 관리자 2011-07-20 1649
448 미,시민권·영주권 처리현황 등 매달 업데이트 관리자 2011-07-20 1753
447 [이민법]자진출국 관리자 2011-07-19 1920
446 외통부 "미주 한인 218만명" 관리자 2011-07-18 1767
445 미,불체 종업원 단속…더 세진 이민국 실사 관리자 2011-07-16 1856
444 캐,영주권 카드 조기 수령 관행 ‘폐지’ 관리자 2011-07-15 1864
443 연방전문인력이민 할인 이벤트 관리자 2011-07-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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