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터

  • 주요 공지사항
  • 성공수속사례
  • 질문과 답변
  • 미국변호사 칼럼방
  • 현지뉴스
  • 1:1 상담신청
  • 출장상담 신청
  • 세미나 안내
  • 대양 블로그
 
6081 [미국] 12월 문호 ‘취업이민 대부분 오픈,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관리자 2021-11-18 577
6080 [미국] 비이민 배우자 취업 자동 승인 관리자 2021-11-16 672
6079 [미국] 이민법 조속 개혁 촉구시위 관리자 2021-11-16 1919
6078 [미국] 미국 대학 ‘학비 가장 적게 오르고 학비지원은 늘었다’ 관리자 2021-11-15 640
6077 [미국] 미국 30년만의 6% 물가급등으로 곳곳 아우성 ‘인플레 공포’ 관리자 2021-11-12 876
6076 [미국] 영주권자 한국군 입대 크게 늘어 관리자 2021-11-11 662
6075 [미국] 미국행 한국인, 영주권자, 시민권자 모두 백신접종증명, 음성확인서 제시 관리자 2021-11-10 694
6074 [미국] 서류미비자 680만명에 10년 워크퍼밋 하원안 포함, 상원문턱 험난 관리자 2021-11-09 505
6073 [미국] 니카라과 오르테가 5선 유력시…"바이든 이민정책에 타격" 관리자 2021-11-08 972
6072 [캐나다] 9월 신규이민자 4만5천 명 관리자 2021-11-05 536
6071 [미국] “미중, 연말 화상정상회담서 비자발급 완화 합의 가능성” 관리자 2021-11-05 723
6070 [미국] 트럼프, 공화당 내 차기 대선주자 부동의 1위… 47%가 지지 관리자 2021-11-03 724
6069 [미국] 미국대학 신입생, 재학생 등록률 2년 연속 줄었다 관리자 2021-11-03 953
6068 [캐나다] 신임 이민장관 프레이저는 누구? 관리자 2021-11-02 584
6067 [미국] 바이든 미사용 영주권번호 가족 26만개, 취업 22만개 재사용 추진 관리자 2021-11-02 611
6066 [미국] 2,300만달러 투자이민 사기 터졌다 관리자 2021-10-29 744
6065 [미국] 미국내 서류미비자 수백만명에 합법보호신분 부여안 막판 추진중 관리자 2021-10-27 628
6064 [캐나다] 무비자입국 다음달 허용되나 관리자 2021-10-26 1188
6063 [미국] 미, 백신접종 마쳐야 외국인 입국 허용… 18세 미만은 예외 관리자 2021-10-26 924
6062 [미국] 11월 문호 ‘취업이민 대부분 오픈,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관리자 2021-10-26 816
6061 [캐나다] 포드는 반이민주의? 관리자 2021-10-21 663
6060 [캐나다] 비자발급 지연에 교민 원성높아 관리자 2021-10-21 643
6059 [미국] 백신접종완료자 11월 8일부터 육해공 통한 미국방문 동시 허용 관리자 2021-10-19 844
6058 [미국] 이민적체로 올해 영주권 쿼터 20만개 이상 날아갔다 관리자 2021-10-13 824
6057 [미국] 1만5천개 별도 쿼타 관리자 2021-10-05 875
6056 [미국] “불체자 구제안 포함시켜라” 관리자 2021-10-05 689
6055 [미국] 전과없고 1년이상 거주해온 서류미비자 추방안된다 관리자 2021-10-04 575
6054 [미국] 워싱턴 임시예산 처리후 국가부채한도 해결, 인프라 표결 연기 관리자 2021-09-30 975
6053 [미국] 민주, 불체자 벌금내면 미국내 영주권 허용하는 플랜 B 공식 제시 관리자 2021-09-30 964
6052 [캐나다] 캐나다, 국경 개방 후에도 입국률 고전 관리자 2021-09-29 587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