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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1 [미국] 한국인 전문직 전용 미국 취업비자 본격 재추진 관리자 2021-09-29 1066
6050 [미국] 가주 이민자 보호 강화 나선다 관리자 2021-09-28 736
6049 [미국] 이민서류와 동시에 SSN(소설시큐리티 번호) 신청 관리자 2021-09-28 709
6048 [미국] 바이든 새 DACA 정책 시행한다 ‘신규신청도 재개 위한 절차’ 관리자 2021-09-28 572
6047 [캐나다] 캐나다 ‘부모초청 이민 신청’ 추첨 돌입 관리자 2021-09-27 969
6046 [미국] 불체자 8백만명 발 묶였다 관리자 2021-09-27 718
6045 [미국] 바이든 두가지 인프라 법안 ‘총규모, 증세폭, 이민법 등 중대분수령’ 관리자 2021-09-27 600
6044 [미국] 미국 입국, 백신 접종 필수 관리자 2021-09-23 1042
6043 [미국] 이민자 800만 구제 대안 ‘245i 조항 부활, 기준일 변경’ 추진 관리자 2021-09-23 774
6042 [미국] 이민자 800만 구제안 급제동 ‘민주독자안에서 제외 판정’ 관리자 2021-09-23 620
6041 [미국] 아이티인들, 계속 미국으로 쏟아져 들어와 관리자 2021-09-23 874
6040 [미국] 영주권 신청자들 백신접종 증명해야 관리자 2021-09-16 1103
6039 [미국] 10월 문호 ‘취업이민 대부분 오픈,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관리자 2021-09-16 431
6038 [캐나다] 캐나다 고용시장, 팬데믹 이전 수준 ‘눈앞’ 관리자 2021-09-15 2561
6037 [미국] ICE, 불법체류자 채용 및 은닉 단속 강화 관리자 2021-09-15 1083
6036 [미국] 미중 갈등에 중국 유학생들 비자 무더기 취소 관리자 2021-09-15 1169
6035 [미국] 불체자 구제안 연방예산안 포함되나 관리자 2021-09-14 664
6034 [미국] 반이민 정책에 중단됐던 미·멕 경제대화 재개 관리자 2021-09-14 827
6033 [미국] “이민개혁안 통과시 한인경제 살아날 것” 관리자 2021-09-13 1366
6032 [캐나다] 한국 격리면제서 ‘영사민원24’로 신속 발급 관리자 2021-09-08 839
6031 [미국] 조건부 영주권 유예기간 완화 관리자 2021-09-07 715
6030 [미국] 미, 피난 조건으로 조혼 강요 '아프간 괴담' 조사 관리자 2021-09-06 3644
6029 [캐나다] 캐나다 육로 국경 개방 후 입국자 두 배 급증 관리자 2021-09-02 809
6028 [미국] “미국, 잘못 가고 있다” ‘아프간 대응 반대’ 61% 관리자 2021-09-02 595
6027 美 이민국 1심 판결에 항소… 관리자 2021-08-31 547
6026 [미국] 국토안보부, 아프간 난민 정착 주도…백신접종 시설도 개설 관리자 2021-08-28 841
6025 [미국] 남가주, 올여름 해상불법입국 기승.. 7월 한 달간 12건 적발 관리자 2021-08-28 648
6024 [캐나다] 加 주요 정당 이민정책 어떻게 다른가 관리자 2021-08-27 1094
6023 [미국] 격리면제 신청 접수시 항공권 구입 증명해야 관리자 2021-08-27 643
6022 "50만 달러로 미국 투자이민 가능할까?"…이민법인대양, 28일 투자세미나 관리자 2021-08-24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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