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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1 [미국] 드리머 300만, 농장근로자 100만 구제법안 18일 하원표결 관리자 2021-03-18 861
5900 [미국] 가족이민 영주권 ‘답보’…국무부 4월 비자 블러틴 발표 관리자 2021-03-17 771
5899 [캐나다] 작년 한 해 새 한인 영주권자 3290명 관리자 2021-03-16 878
5898 [캐나다] 작년 BC주를 선택한 새 영주권자 수는 2만 8510명 관리자 2021-03-16 1479
5897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팬데믹 이래 ‘최대 기록’ 관리자 2021-03-15 1588
5896 [미국] 한인 ‘가족이민 영주권’증가 관리자 2021-03-10 1237
5895 [미국] 바이든, 공적부조 이용자 영주권 기각 정책 사실상 백지화 관리자 2021-03-10 975
5894 [미국] 유학생 OPT 신청자에 유연성 제공 관리자 2021-03-09 1153
5893 [캐나다] 2003년생 병역 면제 국적이탈신고 올해가 마지막 관리자 2021-03-08 544
5892 [캐나다] 이민부 이민신속처리 위해 62명 신규 채용 관리자 2021-03-08 1050
5891 [미국] “경범죄 불체자도 추방 가능” 관리자 2021-03-08 816
5890 [미국] 드리머 시민권 부여 법안 발의 관리자 2021-03-08 941
5889 [미국] 해외거주 영주권 신청자 입국 허용 관리자 2021-03-02 738
5888 [미국]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답보상태 지속 관리자 2021-02-26 727
5887 [미국] ‘시민권 시험 강화’ 전격 폐지 관리자 2021-02-24 1546
5886 [미국] “72시간 내 발급됐어야 인정” 관리자 2021-02-23 1232
5885 [미국] 이민개혁법안 연방의회 상정 관리자 2021-02-22 1011
5884 [미국] 바이든 이민개혁법안 공식 상정 ‘불체자 8년후 시민권, 합법이민 확대’ 관리자 2021-02-19 1746
5883 [미국] H1-B 사전 등록 내달 시작 관리자 2021-02-18 484
5882 [미국] 이민자 출신 의회 진출 14% 관리자 2021-02-18 636
5881 [캐나다] 지난해 신규 이민자 18만여 명 ‘20년래 최저’ 관리자 2021-02-15 658
5880 [미국] 이민비자 인터뷰 대기자 급증 관리자 2021-02-15 665
5879 [미국] 국경 대기 이민자들, 입국 길 열린다 관리자 2021-02-15 564
5878 [미국] 코로나 직격탄 미국비자 취득 한국인 지난해 절반으로 급감 관리자 2021-02-09 829
5877 [미국] H-1B 사전접수 대상 선정방식 변경 연기 관리자 2021-02-08 729
5876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소득 매년 늘어난다 관리자 2021-02-05 476
5875 [미국] 공적부조 규정 등 트럼프 이민조치 되돌린다 관리자 2021-02-04 875
5874 [미국] 백신 접종처 근처 이민단속 안한다 관리자 2021-02-04 2134
5873 [미국] 한국 등 해외수속 미국 이민비자 인터뷰 대기만 38만건 적체 관리자 2021-02-04 1181
5872 [미국] 바이든 트럼프 반이민 뒤집기 행정명령 ‘시간 걸리고 논란사 주춤’ 관리자 2021-02-03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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