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5871	[미국] 해외 수속 영주권·비자 중단 철회	관리자	2021-02-02	487


5870	[미국] 한국 유학생 29% 줄었다	관리자	2021-02-02	992


5869	[캐나다] 加 해외발 입국자, 호텔서 격리키로	관리자	2021-02-01	748


5868	[미국] 바이든 ‘트럼프 중단시킨 해외수속 영주권, 취업비자 발급 곧 재개’	관리자	2021-02-01	832


5867	[캐나다] 캐나다, 여행 규제로 봉쇄 강화하나	관리자	2021-01-29	917


5866	[미국] ‘이민자 추방 100일간 중지’ 위법 판결…연방법원, 바이든 이민정책에 제동	관리자	2021-01-28	1192


5865	[미국] 2월 문호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소폭 진전’	관리자	2021-01-28	1156


5864	[미국] 취업이민 문호 계속 순항	관리자	2021-01-27	1301


5863	[미국] “가혹한 트럼프 이민정책 뒤집을 것”	관리자	2021-01-26	1118


5862	[미국]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답보상태 지속	관리자	2021-01-25	1162


5861	[미국] 바이든 정부 이민자 추방 중단	관리자	2021-01-23	1013


5860	[미국] 서류미비자 구제 외에 합법이민 적체 해소도 주력	관리자	2021-01-23	967


5859	[캐나다] 캐나다 신규 이민자 코로나19에 ‘생계 위협’	관리자	2021-01-22	1090


5858	[미국] 1월1일 기준 미국내 불체자 구제… 합법이민도 확대	관리자	2021-01-22	1145


5857	[미국] ‘대대적 이민개혁·드리머 신분 보장’	관리자	2021-01-22	1160


5856	[미국] 바이든 100일간 이민단속, 체포, 추방 거의 전면 중지	관리자	2021-01-22	1153


5855	[미국] 바이든 합법이민 적체없애고 문호확대 ‘미사용 영주권번호 재사용’	관리자	2021-01-21	1436


5854	[미국] 바이든 시대 한인사회 전망	관리자	2021-01-20	3896


5853	[미국] 바이든 올 1월 1일 이전 미국거주 불법체류자 구제한다	관리자	2021-01-20	1448


5852	[미국] 이민국 영주권 스티커 갱신	관리자	2021-01-18	597


5851	[미국] DACA 6주 만에 3만건 접수…접수 확인에만 6~8주 지연	관리자	2021-01-18	790


5850	[미국] 취업비자 추첨제 폐지	관리자	2021-01-14	781


5849	[미국] 영주권 갱신 업무 지연... 12개월 유효 스티커 제공	관리자	2021-01-14	699


5848	[미국] 보험 없으면 미국 못 들어온다	관리자	2021-01-12	1222


5847	[미국] USCIS 록박스 수령 확인 4~6주 지연	관리자	2021-01-12	1030


5846	[미국] H-1B 신청자 선정 방식 개정안 최종 확정	관리자	2021-01-11	988


5845	[캐나다] 부모-조부모 초청 스폰서 추첨 완료	관리자	2021-01-11	620


5844	[미국] 영주권·취업비자 제한…트럼프, 3월까지 연장	관리자	2021-01-06	2091


5843	[미국] 6개월간 꽁꽁 취업비자 발급 제한 풀리나	관리자	2020-12-31	1021


5842	[미국] 코로나 걸리면 이민 못온다	관리자	2020-12-29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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