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터

  • 주요 공지사항
  • 성공수속사례
  • 질문과 답변
  • 미국변호사 칼럼방
  • 현지뉴스
  • 1:1 상담신청
  • 출장상담 신청
  • 세미나 안내
  • 대양 블로그
 
5631 [캐나다] 연방자유당정부 이민문화 대폭 개방 관리자 2020-03-19 886
5630 [캐나다] 시민권시험·입국인터뷰 연기 관리자 2020-03-18 750
5629 [캐나다] 캐나다 ‘입국제한’ 타격, 해외 비자 신청자 ‘초비상’ 관리자 2020-03-18 999
5628 [미국] H-1B 속성처리 일시 중단 관리자 2020-03-18 673
5627 [미국] 버지니아 이민자, 경제 성장 이끈다 관리자 2020-03-17 792
5626 [미국] 공적부조 수혜자 영주권 기각 예상보다 적을 듯 관리자 2020-03-17 928
5625 [미국] 4월 문호 ‘취업 1순위 석달, 3순위 동결’ 관리자 2020-03-16 657
5624 [캐나다] 加 2022년까지 이민자 105만 명 받는다 관리자 2020-03-13 1186
5623 [미국] H-1B, 3월 20일 신청 마감 관리자 2020-03-12 687
5622 [미국] “이민국 멋대로 취업비자 기각 안돼” 관리자 2020-03-12 1242
5621 [미국] 비농업부문 임시 취업비자(H-2B), 쿼타 3만5천개 추가 배정 관리자 2020-03-11 1072
5620 [미국] 영주권 기각…가주가 최대 피해 관리자 2020-03-11 897
5619 [캐나다] 4일, 연방EE 신청자 3900명에게 초청장 발송 관리자 2020-03-10 663
5618 [미국] 이민 강경파 메도우스, 백악관 비서실장에 관리자 2020-03-10 872
5617 [미국] 공적부조 이용 영주권 기각 당초 예상보다 적은 16만 7천명 관리자 2020-03-10 848
5616 [미국] “전체 불체자 곧 DNA 채취” 관리자 2020-03-09 1297
5615 [미국] 국적이탈 31일 마감 관리자 2020-03-07 580
5614 [미국] ‘이민사기’ 온라인 접수 시작 관리자 2020-03-07 1318
5613 [캐나다] 캐나다 "한국발 여행객 입국금지 계획없다" 관리자 2020-03-06 1117
5612 [캐나다] 코로나로 발 묶인 비자 신청자, 제출 기한 연장 관리자 2020-03-06 1013
5611 [미국] 미국행 비행기 열나면 못탄다 관리자 2020-03-06 721
5610 [미국] 경범전과 이민자 무차별 체포 관리자 2020-03-06 585
5609 [캐나다] 한국인 이민자 특별히 배려한다 관리자 2020-03-05 1179
5608 [미국] 취업비자 어려워, 메릴랜드 꽃게 업계 타격 관리자 2020-03-05 1110
5607 [미국] 공적부조 부당 수혜자 전방위 수색…이민국, 온라인 신고센터 개설 관리자 2020-03-04 795
5606 [영주권포기] 코로나19로 외국국적포기 의무기간 임시 연장 관리자 2020-03-03 720
5605 [캐나다] 고용주, LMIA(고용승인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 관리자 2020-03-03 627
5604 [미국] 트럼프 “코로나19 높은 위험국가발 여행자, 미 입국시 의료검사” 관리자 2020-03-02 1011
5603 [미국] 시민권 박탈 부서 신설 관리자 2020-03-02 639
5602 [미국] H-1B 사전접수 내일부터 관리자 2020-03-02 834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