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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1 [미국] “미국에 좀 더 머무세요” 권유는 '범법' 관리자 2020-02-28 652
5600 [캐나다] 캐나다, 1백년 만에 이민문호 최대 개방 관리자 2020-02-28 1131
5599 [캐나다] 작년 한국인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반등 관리자 2020-02-28 942
5598 [미국] 트럼프 ‘피난처 도시 지원 보류 가능’ 항소법원 승소 관리자 2020-02-28 1176
5597 [미국] 이민 업무 공무원, 신규 임용 동결 논란 관리자 2020-02-27 809
5596 [미국] 고숙련 전문직, 이민자 비율 증가 관리자 2020-02-27 589
5595 [미국] 공적부조 영주권 기각, 시민권자 직계만 40% 급감한다 관리자 2020-02-26 673
5594 [캐나다] 유학생 취업규정 완화 관리자 2020-02-26 1158
5593 [미국] 이민비자 입국 한국인 지난해 5,313명 관리자 2020-02-25 625
5592 [미국] H-1B ‘좁은문’… 한인들 대체비자로 몰려 관리자 2020-02-25 722
5591 [미국] 미국 ‘공적부조 이용자 영주권 안준다’ 시행 돌입 관리자 2020-02-25 572
5590 [캐나다] 이민자 선호 정착지 'PEI 샬롯타운' 관리자 2020-02-24 718
5589 [미국]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 24일부터 ‘입국심사 강화’ 관리자 2020-02-24 791
5588 [캐나다] 졸업 후 취업비자 신청하고 출국해도 유효 관리자 2020-02-22 633
5587 [캐나다] 연방EE 실시 이후 사상 최다 인원에 초청장 발송 관리자 2020-02-22 837
5586 [미국] DACA 신분 소지자 연방 혜택 가능해 관리자 2020-02-22 1310
5585 [미국] 2019년 한국인 미국 취업영주권 취득 감소 멈췄다 관리자 2020-02-22 633
5584 [미국] 2020년 3월 영주권 문호 관리자 2020-02-21 713
5583 [유럽] 영국도 “영어 못하면 이민 제한” 관리자 2020-02-21 1452
5582 [유럽] “이민자 막아야” vs “이민자로 경제 활력” 둘로 갈린 영국 관리자 2020-02-21 682
5581 [캐나다] 캐나다 새 이민자들 중소도시 정착 선호 관리자 2020-02-21 893
5580 [미국] 공적부조 수혜 이유 추방 못한다 관리자 2020-02-20 694
5579 [미국] 한국인 미국취업 ‘교환연수, 특기자, 예체능 비자에 몰린다’ 관리자 2020-02-20 784
5578 [캐나다] 작년 연방EE로 영주권 받은 한국인은 총 1655명 관리자 2020-02-19 622
5577 [캐나다] 加 학생비자 발급 40만, 韓유학생은 1% 증가 관리자 2020-02-19 598
5576 [미국] 3월 문호 ‘취업 3순위 승인일 3년이상 후퇴’ 관리자 2020-02-19 692
5575 [미국] H-1B 비자 승인 공지 더 빨라진다 관리자 2020-02-18 525
5574 [미국] 불법체류 단속에 특수대원 투입…反이민 단속 과격해질 듯 관리자 2020-02-18 596
5573 [캐나다] 작년 캐나다 새 이민자 유입 봇물 관리자 2020-02-18 965
5572 [미국] 미국 유학연수생 가혹한 불법체류 산정 무효화 됐다 관리자 2020-02-18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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