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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2 [캐나다] 4일 연방EE 통과점수 6점 올라 463점 관리자 2019-09-09 1579
5361 [캐나다] 영주권 신청시 빠진 가족 한시적 구제 관리자 2019-09-09 1159
5360 [미국] 영주권·시민권 신청자 SNS 정보 제출 의무화 관리자 2019-09-09 817
5359 [미국] SNS 가짜 계정으로 이민 단속 관리자 2019-09-06 1146
5358 [미국] 이민국 보충서류요구에 잘못 답변하면 낭패 관리자 2019-09-06 1134
5357 [미국] H-1B 취업비자 내년 4월부터 사전등록제로 바뀐다 관리자 2019-09-05 751
5356 [캐나다] 크게 바뀐 '캐나다 노동법' 9월 공식 발효 관리자 2019-09-04 825
5355 [미국] 영주권 지연 자녀 대학진학까지 차질 관리자 2019-09-04 799
5354 미국투자이민을 통해 취득하는 미국영주권, “더 미루면 접수조차 어려워질 수 있어” 관리자 2019-09-03 597
5353 [미국] 미국 이민노동자 더 필요, 트럼프 이민축소 역풍 맞는다 관리자 2019-09-03 801
5352 미국투자이민 통한 미국영주권 취득, 더 이상 미루면 접수조차 어려워진다 관리자 2019-09-02 578
5351 [미국] 미국 불법이민자 하루 200명씩 석방 관리자 2019-09-02 2087
5350 [캐나다] 올해 주정부 EE 선발 횟수 10배 늘어 관리자 2019-08-30 1373
5349 [캐나다] 커뮤니티 칼리지, 취직 잘 된다 관리자 2019-08-30 1084
5348 [미국] 상표권 등록할 때 영주권 확인하라 관리자 2019-08-30 839
5347 [미국] 해외근무 미군,공무원의 해외출생 자녀 자동시민권 안준다 관리자 2019-08-30 768
5346 [미국] '메디컬 추방유예' 조용히 종료 관리자 2019-08-29 815
5345 [미국] 성급한 체류신분 포기후 영주권 기각돼 추방령 날벼락 관리자 2019-08-29 888
5344 [캐나다] 반이민 정책 퀘벡주 이민자 30% 이상 줄었다 관리자 2019-08-28 1145
5343 [캐나다] 캐나다, 국제학생 유치 다양화 ‘총력’ 관리자 2019-08-28 895
5342 [미국] "출생 시민권 폐지 모든 옵션 검토중" 관리자 2019-08-28 1230
5341 [미국] [공공복지수혜 개정 Q&A] 영주권자의 시민권 신청은 영향 없어 관리자 2019-08-27 909
5340 [캐나다] 연방 EE 초청자 통과점수 457로 확 낮아져 관리자 2019-08-26 944
5339 [미국] 경력위조,전과은폐 등 설마했다가 영주권 날린다 관리자 2019-08-26 892
5338 [미국] 트럼프 시대 한국 등 미국유학생 40%이상 급감 관리자 2019-08-23 1079
5337 [미국] 이민국, OPT<유학생 취업실습>업체 실사 나선다 관리자 2019-08-22 793
5336 [미국] ‘극한 상황’ 이주자 취업 제한 관리자 2019-08-22 808
5335 [미국] 트럼프 원정출산, 불체부모 자녀 미국시민권 금지 추진 관리자 2019-08-22 1121
5334 [미국] 이민장벽 높인 트럼프 ‘제소’ 관리자 2019-08-21 756
5333 [미국] 꽉 막혀버린 한인 영주권 취득 ‘관문’ 관리자 2019-08-21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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