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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 [캐나다] 연방EE 3600명 초청자, 통과점수 459점 관리자 2019-07-27 991
5301 [미국] 트럼프 복지이용시 취업비자, 영주권 기각 이르면 10월 시행 관리자 2019-07-27 871
5300 [캐나다] 5월 누계 밴쿠버 새 영주권자 1만 4075명 관리자 2019-07-26 763
5299 [미국] 투자이민 11월말부터 90만~180만달러로 오른다 관리자 2019-07-25 942
5298 [캐나다] BC주 '저숙련 외국인 노동자' 인권보호 나선다 관리자 2019-07-24 965
5297 [미국] 트럼프 이민급습 2천명 타겟, 실제는 35명 체포 관리자 2019-07-24 948
5296 [캐나다] 5월 누계 한인 영주권자 2220명 관리자 2019-07-23 904
5295 [미국] 시민권 시험 2021년 초까지 대폭 변경 전망 관리자 2019-07-22 1045
5294 [미국] 트럼프 이민적체 악화 ‘지연사태, 기각급등’ 관리자 2019-07-22 1051
5293 [미국] H-1B 비자 보충서류요청 증가, 승인율은 하락 관리자 2019-07-19 861
5292 [미국] 인구 센서스 완료까지 ‘시민권 질문 금지’ 명령 관리자 2019-07-18 899
5291 [캐나다] 한국 운전면허증, 캐나다에서 바로 사용한다 관리자 2019-07-17 1844
5290 [미국] 취업이민 쿼타 2배 확대 추진 관리자 2019-07-17 1442
5289 [미국] 이민법원 적체 90만건 육박, 727일 걸린다 관리자 2019-07-17 821
5288 [미국] 국가쿼터폐지 하원승인 ‘한인 영주권 수년 더 지연 우려’ 관리자 2019-07-16 1264
5287 [미국] 트럼프 이민급습, 체포추방작전 일요일(14일) 돌입 관리자 2019-07-15 854
5286 [캐나다] 연방EE이민 초청자 3600명으로 늘어 관리자 2019-07-13 1232
5285 [캐나다] “안전한 자녀 교육과 이민자들의 복지 추구” 관리자 2019-07-12 1090
5284 [미국] 트럼프, 시민권 질문 대신 '불법이민자 수 파악' 행정명령 관리자 2019-07-12 954
5283 [미국] 8월 문호 ‘취업이민 2~3년 후퇴, 가족이민 3~4개월 진전’ 관리자 2019-07-12 1209
5282 [미국] 센서스 ‘시민권 문항’ 강행 방침 계속 천명 관리자 2019-07-11 822
5281 [미국] FBI, ICE 등 각주 운전면허증 사진 무단 스캔 파문 관리자 2019-07-11 1299
5280 [미국] 한인 영주권 신청자들 악몽겪나 ‘국가별 이민쿼터 폐지’ 관리자 2019-07-10 1095
5279 [미국] 신규 이민자 평균연령 빠르게 높아져 관리자 2019-07-09 1386
5278 [캐나다] 버논 등 새 이민제도 적용 11개 도시 발표 관리자 2019-07-08 1566
5277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들의 현주소 ‘파워약화, 위상강화’ 관리자 2019-07-08 1109
5276 [캐나다] EE이민자 절반 캐나다 내에서 초청 받아 관리자 2019-07-05 3148
5275 [캐나다] 76% 경제이민에 긍정-57% 난민확대 반대 관리자 2019-07-05 851
5274 [캐나다] '취업 이민 사기' 중국인 부부 적발 관리자 2019-07-04 1243
5273 [미국] 추방령 무시 불법이민자에 50만달러 벌금 물린다 관리자 2019-07-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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