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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2 [미국] H-1B 급행서비스 재개 관리자 2019-03-14 860
5091 [캐나다] “이민 개방 정책 10월 총선 결과에 달렸다” 관리자 2019-03-14 1042
5090 [미국] 새 '드림액트' 상정됐다 관리자 2019-03-14 999
5089 [미국] 드리머 250만 구제 ‘드림과 약속법안’ 떴다 관리자 2019-03-13 1125
5088 [미국] 센서스국, 수백만 이민자 정보 국토안보부에 요구 관리자 2019-03-12 998
5087 [미국] 트럼프,“이민 노동자 필요” 관리자 2019-03-12 1149
5086 [캐나다] 연방이민 통과점수 454점 관리자 2019-03-11 920
5085 [미국] 트럼프 ‘메리트 능력제 이민개혁’ 본격 추진 관리자 2019-03-08 1799
5084 [미국] 트럼프 시대 비자, 영주권 기각 공포 커진다 관리자 2019-03-06 1072
5083 [미국] 트럼프 이민적체악화 ‘취업영주권 8%, 가족영주권 18% 증가’ 관리자 2019-03-05 1184
5082 [미국] 한국인 미국 이민 늘었다 관리자 2019-03-04 1459
5081 [미국] EB-5 투자이민 영주권 신청 급감 관리자 2019-03-02 1099
5080 [미국] '영주권 포기자' 한인이 2위…4분기 전체 포기자의 15% 관리자 2019-03-02 1788
5079 [캐나다] 온주이민제도 한인 정착 창구로 부상 관리자 2019-03-02 1309
5078 [미국] 외국인 전문직 '취업장벽' 높아졌다 관리자 2019-02-27 1754
5077 [미국] 美 취업비자 대폭 확대 추진 관리자 2019-02-26 1272
5076 [미국] ‘비이민 비자연장 신청서(I-539)’양식 변경 관리자 2019-02-26 1378
5075 [미국] 트럼프 H-1B 취업비자 ‘보충서류요구 급등, 승인율 급락’ 관리자 2019-02-26 1031
5074 [캐나다] 가족 입국 허용 새 케어기버 이민제 시행 관리자 2019-02-25 1441
5073 [미국] 취업 영주권 국가별 쿼터 없어지면 한인들은 손해 관리자 2019-02-25 1429
5072 [미국] 트럼프 정부, 이민서류 처리 지연은 의도적? 관리자 2019-02-22 1139
5071 [미국] 트럼프 백악관 취업비자, 취업영주권 대폭 확대안 마련중 관리자 2019-02-22 1267
5070 [캐나다] 연방 경제이민 초청자 수 속도 조절 관리자 2019-02-21 1048
5069 [캐나다] 2018년 한인 영주권 취득자 총 4805명 관리자 2019-02-21 863
5068 [미국] H-1B 비자 속성처리 재개 관리자 2019-02-21 1000
5067 [미국] 비이민비자 신규 취득 한국인, 지난해 7만 4,988 관리자 2019-02-19 910
5066 [미국] 비성직자 종교이민, 시범 투자이민 9월까지 연장 관리자 2019-02-19 890
5065 [미국] 취업 1순위 정체 지속 관리자 2019-02-18 1106
5064 [미국] 깐깐해진 노동허가… 10명 중 3명 ‘재심사’ 관리자 2019-02-16 906
5063 [미국] 트럼프시대 미국 유학생 신청 급감, 취업 비자 기각 급증 관리자 2019-02-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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