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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 [미국] DACA 연방대법원 심리연기로 1년이상 더 유지된다 관리자 2019-01-23 949
5031 [미국] 추첨 영주권 폐지 다시 추진 관리자 2019-01-22 1025
5030 [미국] “유학생 불법체류일 산정 새 기준 폐지해야” 반발 관리자 2019-01-22 924
5029 [미국] STEM 직종 아니면 H-1B 비자 '하늘의 별따기' 관리자 2019-01-22 1013
5028 [미국] 트럼프 국경장벽+드리머 3년 맞교환, 민주당 거부 관리자 2019-01-22 769
5027 [캐나다] 작년 11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4500명 관리자 2019-01-19 809
5026 [캐나다] 경제이민 신청자 최소 정착비 조건 상향 조정 관리자 2019-01-19 1126
5025 [미국] 셧다운에 이민법원 심리 취소 관리자 2019-01-18 971
5024 [미국] 트럼프-펜스 ‘미국도 합법이민은 전폭 환영한다’ 관리자 2019-01-18 1144
5023 [캐나다] 영사조력 비용 재외국민 본인 부담 원칙 관리자 2019-01-17 1036
5022 [미국] 셧다운으로 이민법원 적체 심화 관리자 2019-01-16 881
5021 [미국] H-1B 사전등록 최종안 백악관 OMB에 제출 관리자 2019-01-16 915
5020 [미국] 이민서비스 각종 수수료 무료 계산 웹사이트 개설 관리자 2019-01-16 1274
5019 [캐나다] 3900명, 새해 첫 영주권 초청장 선물 받아 관리자 2019-01-15 1819
5018 [캐나다] 캐나다, 2021년까지 이민자 100만명 추가 수용 계획 관리자 2019-01-15 1117
5017 [미국] 이민비자 받아 입국한 한국인 지난해 5,027명 관리자 2019-01-15 1127
5016 미국은 이민빗장, 캐나다는 이민확대 관리자 2019-01-15 1037
5015 [미국] '시민권자 배우자' 시민권 신청 완화 관리자 2019-01-14 948
5014 [미국] 트럼프, H-1B 시민권 보장 시사 관리자 2019-01-14 970
5013 [미국] 2월 문호 ‘취업 1순위 두달, 가족이민 1~6주 진전’ 관리자 2019-01-14 1097
5012 [미국] 이민국 신청 수수료 온라인으로 확인가능 관리자 2019-01-11 1202
5011 [미국] 한인 취업영주권 취득 2년 연속 감소 관리자 2019-01-11 837
5010 [미국] 시카고 사업체 36.4% 이민자 소유 관리자 2019-01-10 856
5009 [미국] 근로연령 이민자 실업률 감소 관리자 2019-01-10 919
5008 [미국] 2018년 한국인 미국취업영주권 취득 5.6% 또 줄었다 관리자 2019-01-09 1011
5007 [미국] H-2B 노동허가 접수 노동부, 7일부터 재개 관리자 2019-01-08 3149
5006 [캐나다] ‘급행이민’ 캐나다 정착 지름길 ‘자리매김’ 관리자 2019-01-08 853
5005 [미국] “미국인 절반, 정부 최우선 정책과제로 ‘이주문제 해결’” 관리자 2019-01-07 1058
5004 [캐나다] 이민자 사전 정착 서비스 지원금 대폭 늘린다 관리자 2019-01-05 876
5003 [미국] 2019년 높아지는 트럼프 이민빗장, 미국이민 좁은문 관리자 2019-01-05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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