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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2 [미국] 새해 1월 문호 ‘취업 1순위 석달, 가족이민 2~4주 진전’ 관리자 2018-12-14 1349
4971 [캐나다] 이민 2,3세대까지 소득 격차 ‘대물림’ 관리자 2018-12-13 1046
4970 [미국] 일터급습 불법고용단속 올한해 7천곳 덮쳤다, 4배 급증 관리자 2018-12-13 931
4969 [미국] “미국 투자이민 잦은 단기 연장, 향후 변화는?” ㈜이민법인 대양 15일 초대형 개발사 동반 특별 세미나 개최 관리자 2018-12-12 996
4968 “미국 투자이민 잦은 단기 연장, 향후 변화는?” ㈜이민법인 대양 15일 초대형 개발사 동반 특별 세미나 개최 관리자 2018-12-12 729
4967 [미국] 문제 없는 임시영주권자…정식영주권 인터뷰 면제 관리자 2018-12-12 1256
4966 [미국] NJ 서류미비자 대학 학비보조 받기 어렵다 관리자 2018-12-12 1067
4965 [미국] 정부복지이용시 영주권 기각하면 신청자 60%까지 탈락 관리자 2018-12-12 1079
4964 [캐나다] 이민변호사 고용효과? 관리자 2018-12-11 1434
4963 [캐나다] 시민권 딴 이민자 소득 높아 관리자 2018-12-11 1261
4962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 신청시에도 생체인식정보 제공해야 관리자 2018-12-11 1178
4961 [캐나다] 사스카추언, 743명 이민신청자 초청장 발송 관리자 2018-12-10 1570
4960 [미국] CEO들, 트럼프 반이민 정책에 반대 서한 관리자 2018-12-10 995
4959 [미국] 미국 의료인 6명 중 1명은 이민자 관리자 2018-12-10 1202
4958 [캐나다] 한인이민자 대도시 집착 관리자 2018-12-08 1344
4957 [미국] 영주권 취득 어렵자 위장결혼 사기 급증 관리자 2018-12-08 1209
4956 [미국] NJ 사법기관들 서류미비자에 함부로 못한다 관리자 2018-12-08 1039
4955 [캐나다] 캐나다, 유학생 이민 문호 ‘활짝’ 개방 관리자 2018-12-08 906
4954 [미국] 영주권자 미군입대 다시 가속도낸다 관리자 2018-12-07 1023
4953 [캐나다] “새 이민자 사회-경제에 큰 기여” 관리자 2018-12-06 1108
4952 [미국] 한국서 미국 영주권 대기자 3년연속 5만명 미달 관리자 2018-12-06 1084
4951 [미국] 이민자 4370만명…역대 최고 경신 관리자 2018-12-05 937
4950 [미국] 미국 취업 ‘전문직 좁아지고 비숙련 넓어진다’ 관리자 2018-12-05 1266
4949 [캐나다] 연방 EE 이민 초청자 11월 누계 8만 2000명 관리자 2018-12-04 945
4948 [캐나다] 마니토바 유학생 이민 문화 확대 중 관리자 2018-12-04 981
4947 [캐나다] 캐나다, 생체인식정보 수집 확대 관리자 2018-12-04 994
4946 [미국] 한인 불법체류 10년새 약 30% 줄었다 관리자 2018-12-03 1004
4945 [미국]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손 놨나 관리자 2018-12-03 1249
4944 [캐나다] 연방정부 ‘원정출산’ 실태 조사 착수 관리자 2018-12-03 846
4943 [미국] L-1 '주재원' 비자 받기 더 어려워졌다 관리자 2018-12-03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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