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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1 캐나다 | “10년 복수비자 자동발급 중단”... 입국심사 강화 관리자 2024-11-14 144
6560 투자 권하곤 비자 장벽 높여…트럼프노믹스 모순에 고민 관리자 2024-11-13 152
6559 트럼프 당선되자…구글서 ‘캐나다 이주’ 검색량 5000% 늘어 관리자 2024-11-13 141
6558 시민권자 불체배우자 구제 중단…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하루만 관리자 2024-11-12 218
6557 “中, 美동맹국에 비자 면제 등 혜택 제공해 美과 균열 만들어” 관리자 2024-11-12 226
6556 트럼프 1기 비자거절률 2배 폭등…"韓기업 베테랑 더 못 건너갈텐데 큰일"[美투자기업 '비자' 복병]⑦ 관리자 2024-11-12 141
6555 韓 ‘슈퍼리치’ 미국으로 떠나는 이유...상속세 폭탄에 관리자 2024-11-12 233
6554 [워치칼럼] 트럼프의 미 대통령 당선과 미국 이민 정책에 대한 우려 관리자 2024-11-12 151
6553 캐나다 | 美불체자 1천100만 명… 허술한 BC주 국경지대 노린다 관리자 2024-11-12 128
6552 트럼프 당선후 ‘캐나다 이민’ 검색 폭증 관리자 2024-11-12 193
6551 한국인 전용비자 캠페인 관리자 2024-11-07 146
6550 영주권·유학 사기 '제니퍼 정', 22억대 배상 책임 인정 관리자 2024-11-01 178
6549 “비자 인터뷰 100만건 늘릴 것” 관리자 2024-11-01 157
6548 트럼프 캠프 ?"美 기업의 외국인 채용 제한 등 합법 이민도 축소" 불법 체류 외국인 추방과 동시에 단행...무슬림 국가 주민 미국 방문도 제한 관리자 2024-11-01 156
6547 퀘벡, 2025년부터 2개의 주요 이민 프로그램 중단 관리자 2024-11-01 146
6546 이민법인 대양, 美비자·영주권 법률서비스 강화…"불법 여행비자 받지마세요" 관리자 2024-10-31 1267
6545 내년부터 미국 가기 쉬워진다는데…무슨 일? 관리자 2024-10-31 162
6544 한국 체류 '최고급 외국인 인재' 고작 188명 관리자 2024-10-31 140
6543 미국 대선 일주일 앞두고‥'이민 문제' 난타전 관리자 2024-10-31 147
6542 캐나다 지역의 PNP 스트림은 영주권을 위한 새로운 길을 제공합니다 관리자 2024-10-31 219
6541 트럼프 추방작전 ‘추방비용 연 880억달러, 3D 업종피해 1조 7천억달러’ 관리자 2024-10-30 273
6540 [美 선택 2024]'막말 논란'에 이민범죄 꺼낸 트럼프…해리스도 '1·6 사태' 소환 배수진 관리자 2024-10-30 126
6539 미국 "2025회계 연도에 비자 인터뷰 전년 대비 100만 건 늘릴 것" 관리자 2024-10-30 281
6538 "트럼프 당선시 美 성장률 0.8%P↓…기업 투자심리 약화"(종합) 관리자 2024-10-30 185
6537 [캐나다] 캐나다도 이민자에 ‘빗장’… 영주권 발급 한도 축소 관리자 2024-10-29 143
6536 [캐나다] 고임금 직군 외노자, 취업길 좁아진다 관리자 2024-10-22 126
6535 [캐나다] 캐나다 이민 부정 여론 1년새 10% 늘어 관리자 2024-10-22 193
6534 [미국] 미국인들 이민 관련 인식 ‘부정적’ 변화 관리자 2024-10-22 214
6533 [미국] 11월 문호 ‘취업이민, 가족이민 한달만에 거의 동결’ 관리자 2024-10-22 110
6532 [미국]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비자 확대법안 추가 발의 관리자 2024-10-11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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