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터

  • 주요 공지사항
  • 성공수속사례
  • 질문과 답변
  • 미국변호사 칼럼방
  • 현지뉴스
  • 1:1 상담신청
  • 출장상담 신청
  • 세미나 안내
  • 대양 블로그
 
4432 [캐나다] 영주권자도 지방선거 투표 가능해질까 관리자 2018-04-13 1976
4431 [미국] 가족이민 5월 영주권 문호 소폭 진전 관리자 2018-04-13 1736
4430 [미국] 이민단속 강화하면서…‘I-20 학교’ 관리는 허술 관리자 2018-04-13 1268
4429 [미국] 영주권 문호 '거북이걸음'…비자발급일 최대 5주 진전 그쳐 관리자 2018-04-13 2216
4428 [캐나다] 연방 EE 이민 최대 인원에 11일 초청장 발송 관리자 2018-04-12 2121
4427 [미국] ‘트럼프와 대립각’ 캘리포니아 지사, 주방위군 국경배치엔 합의 관리자 2018-04-12 2154
4426 [미국] ICE, 법원 앞 이민자 체포 논란 관리자 2018-04-12 1990
4425 [미국] 5월 문호 ‘취업 전면 오픈, 가족 느림보 진전’ 관리자 2018-04-12 1309
4424 [미국] 서러운 다카 수혜자들, 신분 불안에 학비 혜택도 사라져 관리자 2018-04-11 1759
4423 [미국] ‘DACA 해결+국경장벽’ 이민빅딜 5~6월 재추진 관리자 2018-04-11 1796
4422 [캐나다] 급행이민, 올해 정원 대폭 상향 관리자 2018-04-10 1767
4421 [캐나다] 고학력자 초청이민 관리자 2018-04-10 1883
4420 [캐나다] 비싼 신청료….시민권 취득 ‘걸림돌’ 관리자 2018-04-10 1775
4419 [미국] H-1B, 2019 회계연도 쿼터 소진 관리자 2018-04-10 1870
4418 [미국] OC 도시 줄줄이 ‘불체자 피난법’ 반대 관리자 2018-04-10 1624
4417 [미국] H-1B 배우자 9만 여명 합법 취업 관리자 2018-04-10 1328
4416 [미국] 이민법 협상 재추진 가능성…공화 의원 "드리머 보호 필요" 관리자 2018-04-10 1606
4415 [미국] 또 불체자 급습 97명 체포…ICE 테네시주 육류업체 관리자 2018-04-10 1850
4414 [미국] 트럼프 국가방위군 최대 4천명 국경배치 돌입 관리자 2018-04-10 1332
4413 [캐나다] 유학생·취업비자 신청자 지문 채취, 한국은 언제부터? 관리자 2018-04-09 2385
4412 [미국] H-1B 사전 접수 쿼터 초과…5일만에 신청서 8만5000개 관리자 2018-04-09 1166
4411 [미국] 한인 학생‧취업‧연수비자 급감 관리자 2018-04-07 3806
4410 [미국] 트럼프, 또 이민자 겨냥 “성폭행 만연” 비하 관리자 2018-04-07 1638
4409 [미국] 한인 2세들 국적이탈 행렬 ‘작년의 2배’ 관리자 2018-04-07 2429
4408 [미국] 가주 불체자 운전면허증 100만건 돌파 관리자 2018-04-07 2110
4407 [미국] 미 법무, 불법 이민자 '무관용'…10년래 최대 체포작전 관리자 2018-04-07 2304
4406 [미국] H-1B 취업비자 ‘대학, 비영리 쿼터면제’에 몰린다 관리자 2018-04-07 1864
4405 [캐나다] 캐나다 이민 남들은 쉽다지만 한인에겐 어려워 관리자 2018-04-06 1880
4404 [미국] DACA 폐지 발표 후에도 5만건 승인 관리자 2018-04-06 2027
4403 [미국] 미군 복무한 이민자는 강제추방 안한다 관리자 2018-04-06 1957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