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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2 [미국] 배달 불능 '영주권 카드' 60일 내 연락 없으면 폐기 관리자 2018-04-06 5196
4401 [미국] 트럼프 가혹한 무차별 이민자 추방 속출 관리자 2018-04-06 1493
4400 [미국] ICE에 붙잡혔던 3남매 아빠 ‘가족 품으로’ 관리자 2018-04-05 1734
4399 [미국] “강력한 이민단속 여파 인력난 심각” 관리자 2018-04-05 2024
4398 [미국] 미국 멕시코 국경에 국가방위군 배치 절차 돌입 관리자 2018-04-05 1642
4397 [캐나다] 유학생서 영주권자로….매년 급증 관리자 2018-04-04 2768
4396 [미국/캐나다] 여권의 로마자 성명, 성인이 된 후 ‘1회 변경’ 가능 관리자 2018-04-04 1940
4395 [미국] H-1B비자, 동남부 지역 편중 관리자 2018-04-04 2005
4394 [미국] 취업비자, 쿼타면제 기관에 할당 너무 많다 관리자 2018-04-04 1676
4393 [미국] 중가주 농장들 “일손 없어 수확 포기” 관리자 2018-04-04 1658
4392 [미국] 복지혜택 수혜…영주권 '주홍글씨' 되나 관리자 2018-04-04 1464
4391 [미국] ICE, 범죄 전력없는 농장노동자 체포 관리자 2018-04-04 1659
4390 [미국] 트럼프 멕시코 국경에 대규모 미군 투입한다 관리자 2018-04-04 1398
4389 [미국] 트럼프 이민판사 처리쿼터 부과, 신속추방 요구 관리자 2018-04-04 1530
4388 [미국] 전문직 비자 문턱 높인다 관리자 2018-04-03 1811
4387 [미국] 추방 이민자 60%, 구금상태서 재판 관리자 2018-04-03 1809
4386 [미국] “‘피난처’ 정책, 흔들림 없이 집행” 관리자 2018-04-03 1702
4385 [미국] 가주 정부 ‘이민자 학생 보호’ 지침 관리자 2018-04-03 2206
4384 [미국] 아시안 이민자 남부지역 이주 급증…조지아·버지니아·텍사스 선호 관리자 2018-04-03 2007
4383 [미국] 트럼프, 이틀 연속 멕시코·미 의회 압박…'국경통과 막아야' 관리자 2018-04-03 7888
4382 [미국] 트럼프 ‘DACA 죽었다’ 선언, 드리머들 이민단속 요주의 관리자 2018-04-03 1711
4381 [미국] H-1B 접수시작 ‘작은 실수도 관용없이 접수거부’ 관리자 2018-04-03 1440
4380 [캐나다] “이민자, 캐나다 구성의 골격” 관리자 2018-04-02 1612
4379 [캐나다] 새 이민자 ‘장기적 지원’ 필요 관리자 2018-04-02 1138
4378 [미국] ‘DACA 폐지 무효화’ 소송 제기는 정당 관리자 2018-04-02 1313
4377 [미국] "DACA 폐지는 인종적 적대감"…법원, 법무부 각하 요청 거부 관리자 2018-04-02 1700
4376 [미국] 트럼프, '추방위기 이민자 사면' 캘리포니아 주지사 맹비난 관리자 2018-04-02 2065
4375 [캐나다] `2018 부모및 조부모 초청이민 신청자격자 추첨실시 관리자 2018-03-31 1484
4374 [미국] 여권 신청 수수료 인상, 내주부터 10달러씩 관리자 2018-03-31 1684
4373 [미국] 센서스 ‘시민권 여부 질문’ 전국서 거센 반발 관리자 2018-03-31 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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