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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2 [미국] 드리머 보호 등 이민개혁법 3월에나 재시도 관리자 2018-02-19 2013
4281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조건! 관리자 2018-02-14 3431
4280 [미국] '수속 중' 가족이민 대기자엔 영주권…향후 13년 400만 명 관리자 2018-02-14 2110
4279 [미국] 드리머 보호 등 이민개혁법 이번주 상원 결판 낸다 관리자 2018-02-14 2565
4278 [미국] 이민개혁 2018 연방상원토론 대장정 돌입 관리자 2018-02-13 2592
4277 [미국] 3월 문호 ‘취업 전면 오픈, 가족 접수일 진전’ 관리자 2018-02-13 2446
4276 [캐나다] "퀘벡 살겠다"더니 밴쿠버로 훌쩍 관리자 2018-02-09 1719
4275 [캐나다] 2017년 한인 이민자 3665명 관리자 2018-02-09 1762
4274 [캐나다] 뉴펀드랜드, 이민자에 가장 우호적 관리자 2018-02-08 1568
4273 [캐나다] 한인여성 학력, 이민자 그룹중 최고 관리자 2018-02-08 1857
4272 [미국] 체인이민 폐지범위 좁히는 가족이민안 대안 거론 관리자 2018-02-06 3948
4271 [미국] 이민합의 8일이전 희박해도 연방폐쇄 없다 관리자 2018-02-06 2017
4270 [미국] 이민자 2,200만명 영주권 기회 사라져 관리자 2018-02-05 1927
4269 [미국] 이민 규제속 비자승인 반전 관리자 2018-02-05 2198
4268 [미국] 미국 여권 발급 수수료 일부 인상 관리자 2018-02-03 1848
4267 [미국/캐나다/기타] 한국전람㈜,‘2018 춘계 해외유학·이민박람회’부산과 서울서 두 차례 주최 관리자 2018-02-02 1867
4266 [미국] 트럼프 4대 범주 이민법안 상원부터 표결 요구 관리자 2018-02-02 2111
4265 [미국] 트럼프 "합법이민 축소" 재확인…양당 가족이민법 타협안이 관건 관리자 2018-02-02 2047
4264 [미국] 블룸버그 주도 친이민 단체, 드리머 구제 TV광고 캠페인 관리자 2018-02-02 1690
4263 [미국] 트럼프, "다카 줄게 장벽 다오"…이민개혁 협상 시동 관리자 2018-02-01 2316
4262 [캐나다] 국경 통과시 휴대폰도 검색 관리자 2018-02-01 2133
4261 [미국] 트럼프 "미국민 우선 이민정책" 관리자 2018-02-01 2057
4260 [미국] 트럼프 첫 국정연설 키워드는 '강한 미국·통합' 관리자 2018-02-01 2562
4259 [미국] 트럼프, 연두교서에서 "새로운 미국의 시대"...백악관,발췌본 공개 관리자 2018-01-31 2100
4258 [미국] 미국 아이오와주 '시민권 시험' 통과해야 고교 졸업장 관리자 2018-01-31 1716
4257 [미국] 미국인 65%, ‘이민’은 국익 도움 관리자 2018-01-30 2254
4256 [캐나다] 영주권 유지하려면, 캐나다 국내 거주 기간은? 관리자 2018-01-30 2225
4255 [미국/캐나다/기타] 2018 봄 해외유학?이민박람회, 2월 10~11일 코엑스서 열려 관리자 2018-01-29 2797
4254 [미국] 미국 이민비자란? 관리자 2018-01-27 1663
4253 [미국] 트럼프 '나만큼 해결하고 싶어하는 사람 없어…다카 해결할 것' 관리자 2018-01-27 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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