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법인대양
 
위니펙 [Winnipeg]
위니펙은 인구 65만명의 캐나다 마니토바 주의 주도로, 캐나다에서 7번째로 큰 도시이자, 마니토바 주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주 내 최대 규모의 도시이다. 위니펙은 서부 캐나다 대초원 지역의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부가 시작되는 도시라고 하여 “서부로의 관문” 이라고 도 불리 운다. 또한, 위니펙은 캐나다의 동서를 나누는 도시로 교통, 경제, 공업, 농업, 교육 등에서 캐나다에서 주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주도이다. 각국으로의 이민자들이 증가하여 지금은 인종과 문화가 서로 융화되어 건물, 역사, 운하, 강, 공원 등이 아름다운 국제도시로도 유명한 위니펙은 위니펙 호수 및 마니토바 호수 등을 근처에 두고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위니펙의 기후는 대체적으로 건조한 편이고 다른 도시들에 비해 여름과 겨울의 온도 차가 커, 겨울이 상당히 춥기 때문에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따뜻한 잠바가 필수품이다. 겨울이 춥긴 하지만, 눈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수시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위니펙에 위치한 대표적인 학교로 마니토바 대학교가 있다. 마니토바 대학교는 공립 종학 대학교로 마니토바 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구 중심 대학으로 서부 캐나다 최초의 대학교이기도 하다. 세계 500대 대학교에 랭크 될 만큼 명문대학교로 유명하며, 여러 학부 및 대학원이 잘 나누어져 있어 많은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는 학교이다.
▶ 마니토바 주의사당 [Legislative Building]
캐나다에서도 가장 손꼽히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1919년에 완성된 H형의 고전적인 스타일의 주의사당이다. 1층 로비에 위치해 있는 관광안내소를 통해 관광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마당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조각상 및 선언문, 조각품이 자리를 잡고 있다. 또한, 여름에는 내부를 개방하여 견학 투어를 실시 하고 있으며, 주의사당 건물의 돔형 천장 위에 세워져 있는 골든 보이(The Golden Boy)는 마니토바 주의사당에서 가장 눈 여겨 볼만큼 특별하다.
▶ 더 폭스 [The Forks]
위니펙의 중심부에서 어시니보인 강과 레드 강이 합쳐지는 강가를 따라 조성된 공원으로, 여름이나 겨울 등 계절에 상관없이 많은 위니펙 시민들이 찾아 휴식을 취하는 곳으로 ‘만남의 장소’ 라고도 불린다. 더 폭스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열리며, 시장, 쇼핑, 레져활동, 산책 등 다양한 취미 활동 등이 가능하여 위니펙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다. 특히 더 폭스 마켓은 철길을 재개발하여 만든 시장으로 신선한 식품을 비롯한 지역 특산품을 만날 수 있으며, 1년 내내 가족 전시회와 이벤트 등 볼거리가 풍성한 곳으로 유명하다.
▶ 생보니파스 [St. Boniface]
위니펙시의 강을 건너 다운타운의 동쪽에 위치해 있는 생보니 파스는 ‘프랑스 거리’ 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위니펙의 역사적, 문화적 주춧돌이 된 곳이다. 생보니파스에서는 불어를 쓰는 사람들이 많고, 퀘벡의 서쪽 지역에 있는 프랑스계 지역사회 중 최대의 타운이다. 생보니 파스는 다운타운에서 10번 버스를 타면 이동이 가능하며, 이 곳의 가장 유명한 장소로는 서부 캐나다 최초의 수도원이자 병원이었던 생보니파스 박물관, 생보니파스 성당이 위치해 있다.
▶ 위니펙에서의 숙박
위니펙은 마니토바의 주도이자, 규모가 큰 도시답게 숙박 시설이 매우 잘되어 있으며, 고층 호텔과 같은 비싼 숙소부터 게스트 하우스와 같은 저렴한 숙소까지 숙소 시설이 많아 쇼핑 및 관광을 매우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비싼 곳은 여유 있게 예약이 가능하지만, 저렴한 곳은 찾는 이들이 많아, 미리 예약을 하고 이용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