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이민법인 대양을 통하여 2018년 11월에 미국 투자이민(EB-5) I-526 이민청원서 신청을 하신 고객님께서 현 2021년 3월에 청원서 승인을 받으셨습니다. 신청자님은 EB-5 투자금을 사용할 프로젝트 선별에 무엇보다도 큰 비중을 두고 신중히 결정을 하셨으며, EB-5 Hudson Yards Phase3 A2 프로젝트를 선택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신청자님의 자금출처 증빙과 함께 프로젝트 관련하여 I-526심사에서 문제없이 통과되어 최종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수속 성공후기를 아래와 같이 보내 주셨습니다.
----------------------------------------------------------------------< 이하 후기 글>
저는 30살 이후 해외여행을 상하이엑스포로 처음 경험한 이후 매년 중국, 유럽, 북미 등을 꼭 1~2주 여행하며 다양한 세상을 보고자 해왔습니다. 각 나라들의 문화, 정치, 경제적인 차이점을 작게나마 느끼며 좁은 한반도 남쪽에서만 머물기보다는 넓은 세상을 무대로 자유롭고 다양한 삶을 살고 싶어졌고, 제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기회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마침 지인들 중에 캐나다, 호주 영주권을 취득하며 새로운 삶을 꾸리는 경우를 보며 이러한 마음을 더욱 굳히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해외이민에 대한 두리뭉실한 계획만 갖고 있던 도중, 우연히 타회사의 미국이민세미나를 듣고 상담을 하던 중 다른 이민법인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대양”에 연락을 하고 주말에 사무실을 방문하여 차대표님에게 1:1 세미나를 받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각 프로젝트별로 안정성을 분석하며, 장단점들에 대하여 최대한 수치적으로+객관적으로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70페이지 가량의 영문 세일즈메모를 읽고 직접 현지시행사와 미팅도 진행하며 제가 처할 위험에 대한 분석도 한 결과, 맨하탄 서부철도창부지 개발에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의 후/중순위 부분에는 국내 유수의 은행/증권 등 금융기관들이 투자를 한다는 점도 안정성을 뒷받침해주는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50만불의 투자를 한지 2.5년 가량 되었습니다. 그간 코로나로 인한 뉴욕부동산 위기도 있었지만, 30년만에 미국투자이민 문턱이 금액/투자의 위험도 면에서 악화된 상황을 보면 2018년 투자는 참으로 신의 한 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은 영미권 국가 중 위험을 감안할 때 미국투자이민이 가장 비싼 투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대양”과 저희 가족은 전생에 참 오랜 인연이었을지 모릅니다. 대양이 일궈온 수많은 필연과 제가 살아온 수많은 필연이 만나 이렇게 우연한 행운의 결과를 만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인연 계속 키워나가서 서로의 사업이 날로 창성하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