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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바라던 미국 비자승인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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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비숙련 이민 수속을, 2019년 8월에 대양에 의뢰 드렸고 2024년 8월 26일에, 즉 5년 만에
무사히 비자 승인을 받은 사람입니다.
성공의 기쁨을, 그 누구 보다도 그동안 저를 성실히 도와주신 대양 이민회사, 특히 이승만 이사님과 임도연 이사님께
돌려 드리고자 성공 수속 사례 글을 쓰려 합니다.
저의 케이스는. 수속 신청 초기에 고용주 회사에서 정식으로 수속 진행을 1년 후에나 진행해 주셨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저는 신청에서 승인까지 정확히 4년이 걸려,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지나고 보니까, 이민 수속은 크게 두 과정이 있는 듯 합니다. 첫 번째는, 이민국 관련 기관들에서 서류 심사 과정이고,
두 번째는, 인터뷰 이후 비자 발급까지의 과정입니다. 여기서, 결정적인 비중은 두 번째 인터뷰 이후 입니다.
언젠가 부터 인터뷰가 까다로워 졌다고 저도 주변에서 많이 들어 왔습니다.
저의 경우를 봐도, 대사관의 영사님들과의 인터뷰가 이민 비자 발급에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아주 결정적인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여기서 부터, 이민회사의 능력이 돗 보이는 순간들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민 수속 담당 이사님들의 논리적인 전문성, 판단력과 인내심이 비자 발급에 당락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터뷰부터는, 말 그대로 영사님들의 예측 불허의 질문들과 추가 서류 등을 얼마나 잘 간파해서 준비해 주시느냐 가
전부인 것 같았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이 상황에서 대양의 두 이사님의 빛나는 활약이 저에게 이민 비자를 받게 끔 해주신 것입니다.
물론, 그 이전 과정에서도 필요한 서류 심사 과정에서 많은 대양의 직원 분들의 정확한 서류 처리가 밑 바탕이 되어졌음은
말할 나위도 없이 고마운 과정이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인생의 목표하는 과정이,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뀌어 새로운 형태의 제 삶을 미국에서 시작하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한 고마움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니 이렇게 결정적인 노력을 해주신 대양의 모든 직원들께, 특히 이승만 이사님과 임도연 이사님은 제가 부모님 다음으로 잊지 못할 고마운 분들이 되셨기에, 이 글로 나마 진심으로 감사의 표현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느끼는 이유는, 인터뷰가 절대 그냥 넘어갈 사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도 인연이야 어떠하든 대양 이민회사을 선택하신 다면, 정말 좋은 기회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의 두서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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