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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프랑스어를 말하는 사람들이 캐나다에서 약 230년 이상을 함께 살아왔으며, 영어와 프랑스어는 캐나다의 공식언어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인구의 98%이상이 영어, 프랑스어 또는 둘 모두들 구사하며, 여러분도 시민권자가 되기 위해서는 영어 또는 프랑스어를 잘 알아야 합니다. 캐나다 헌법과 The Official Languages Act등 법적 서류는 연방정부는 어떻게 국민 개인의 공식언어권리를 보호하는지 보요 줍니다. - 영어와 프랑스어는 연방의회, 연방정부, 연방법원과 모든 연방관련 기관에서 그 언어를 사용하는데
동일한 상태와 권리를 가집니다. - 모든 사람은 형사상 심문을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집니다. - 국민은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연방정부 서비스를 충분하게 요구하고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집니다. - 모든 지방 주/준주에서는 공식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소수민족 그룹들은 그들의 언어를 가르칠 권리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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