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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취업 이민
이번 7월 발표에서도
취업이민 1순위와 투자이민 카테고리만 Current 상태이며, EB-3 3순위 숙련공 카테고리의 승인 가능일은 4개월 후퇴, 그 외 카테고리 지난 발표와 동일하게 모두 동결된 상태로 발표되었습니다.
취업이민의 승인 가능일 및 접수 가능일이 모두 제자리 걸음에 EB-3 숙련공 카테고리는 오히려 4개월 후퇴 한 상태로 매우 답답한
상황이 계속 되어 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미국이민국의 서류 적체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Part 2. 가족 초청 이민
승인 가능일에서 F3와
F4 카테고리가 2주 소폭 진전, 그 외 카테고리는 모두 동결로 계속해서 제자리 걸음입니다.
접수가능일의 경우 F1 카테고리는
9개월 대폭 진전을 하였으나 이미 많이 밀려 있는 상황이고 그 외 카테고리는 소폭 진전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승인 가능일에 비해서는 접수가능일의 움직임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취업이민에 비해
날짜 자체도 한참 밀려 있어 미이민국의 서류 적체 해소가 언제쯤 될지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적체 케이스가 많이 쌓여 있는 것으로 보아 한 동안은 해소되지 않고
계속해서 제자리 답보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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