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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취업 이민
새로운 회계연도인 10월
발표에서는 상당 부분 개선을 기대했으나, 취업이민 3순위의
최종 승인일만 약 2년 진전 되었을 뿐 그 외 카테고리는 대부분 제자리 답보 상태로 발표되었습니다. EB-1와 EB-5 카테고리는 여전히 오픈 상태이며, 진전을 기대한 EB-2와 EB-3
3순위 비숙련공 부분에 있어서 진전이 되지 않아 아쉬운 상황입니다. 또한 EB-4 종교비자의 최종승인일은 예산안의 미확정으로 불능으로 공지되었습니다.
다만 EB-2와 EB-3 3순위 비숙련공의 접수가능일은 4개월 가량 각각 진전하며 약간은
개선된 상황입니다. 이번 10월 새회계연도에서 상당 부분
개선을 기대했으나 그렇지는 못하여 다음 발표 역시 큰 움직임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Part 2. 가족 초청 이민
초청이민 역시 대부분 카테고리의 최종승인일이 동결로 발표되었고 F2A 카테고리가 1주 가량 진전했으나 이러한 움직임은 큰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접수 가능일에서 F2A와 F3가 각각 2개월, 6개월
진전하며 조금은 개선된 상황입니다. 초청이민 역시 새회계연도인 10월을
맞아 상당 부분 개선을 기대했으나 그렇지 못하여 큰 아쉬움을 남긴 상황이며, 다음 발표 역시 큰 움직임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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