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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ity of Winnipeg committee has given the green light to widening a portion of Kenaston
Boulevard to six lanes.
케나스톤 블러바드 일부구간 6차선 확장공사에 청신호

It cites growth in the city's south and the opening of Ikea later this year, both of which
are expected to significantly increase traffic volumes.

City council still needs to approve the plan, which would impact a stretch from Taylor Avenue
north to where Kenaston turns into Century Street and meets up with Ness Avenue.

The $130-million project is still several years away from becoming reality but Coun. Dan Vandal
said Monday's decision by the standing policy committee on infrastructure renewal means the city
can now begin preliminary discussions with property owners along the route.

The city estimates it would need to purchase property from about 45 homeowners.

(Skip)

Council will vote on the expansion proposal later this month.

위니펙(Winnipeg)시의 한 위원회(committee)에서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oulevard) 일부구간의
6차선 확장공사에 긍정적 응답을 주었습니다.

위니펙시의 남부지역이 커져가고 있고 올해 늦게 대형 조립식 가구로 유명한 이케아(Ikea)가 개업을 할
예정으로 이때문에 급격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와 만나는 케나스톤 블러바드(Kenaston Boulevard) 북쪽지역에서 시작하여
네스 애비뉴(Ness Avenue)와 만나는 센츄리 스트리트(Century Street)까지 이어지는 6차선 도로 확장
계획은 시의회(City council)에서 다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월요일 위니펙시의 상임정책위원회(standing policy committee)의 사회기반시설 재개발 결정의 하나로
몇 년 동안 논의에서 제외되어왔던 이 1억3천만달러의 공사가 현실이 되었으며, 위니펙시는 이 공사구간
도로를 따라 있는 부동산 소유주들(property owners)와 사전 논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위니펙시는 약 45개 주택을 매입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략)

위니펙 시의회(City council)는 이달 6차선 확장공사에 대한 표결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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