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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인터뷰를 다녀오고 늦어도 4월 정도에 예치금 통보를 받을 것으로 생각하고 준비를 다해놓았는데 한달 한달 지나면서 거절통보를 받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습니다 걱정만 할 수 없어서 그냥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모든 서류가 준비되고 출발 2주전 아버님 생신상을 차리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던중 또하나의 선물! 예치금을 넣으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야호!!!!!! 사실 유학을 준비하면서 비슷한 시기에 인터뷰를 다녀 온 가족이 거절통보를 받아서 고민을 했습니다 만약 거절통보를 받으면 유학을 하고 돌아온다는 생각으로 고민을 접었습니다. 하지만 예치금 통보를 받고 간다면 좀 더 마음이 편안할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무언가 결정이 안되어 있다는 것이 그리 편치는 않았는데 이렇게 출발전에 통보를 받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고민의 한 조각을 떨칠 수 있어서 홀가분합니다. 대양에서 "이가족은 빨리 적응하기 위해 먼저 아이들 데리고 유학간다고" 이민관에게 레터를 잘 써준 덕분에 빨리 통보를 받은 것 같아요 감사해요 대양직원 여러분! 준비중인 회원여러분들도 GO FOR IT!
| 둥이아빠 (201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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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오랜 기다림이 요하는 이민 진행과정상 무언가 통보가 오면 저역시 기분이 좋더라구요... 차근차근 잘 준비하시고... 그나저나 가시기 전에 환송회라도 해야 할 듯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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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 (20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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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다음주에 한번 만나뵙죠. 연락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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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숲 (201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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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항상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많이 배워가시려는 열정적인 모습을 뵈면서, 고객님은 어디에서도 잘 적응하실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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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 (20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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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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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양우먼 (201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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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름휴가를 다녀온사이, 저의 고객님들의 예치금통보가 2분이나 오셨더군요^^, 제가 휴가를 자주 다 녀야할듯합니다~~ 정말정말 축하드리고요. 걱정많으셨는데, 이렇게 좋은소식을 듣고 캐나다로 출발하시 게 되어 다행입니다..~ 캐나다에서도 잘 적응하시고, 캐나다 현지소식도 자주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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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 (20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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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전화로 괴롭혀드려 죄송해요 . 그리고 항상 친절한 미소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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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2011-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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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드립니다. 저희가 작년 9월 주정부이민 계약할때 추석명명절 즈음하여 인터뷰가신다고 연습하는 중에 한번 간단히 인사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먼제 캐나다 들어가시나 봐요.
캐나다 가셔서 좋은 경험과 적응하시기 바라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진행도 순조롭게 잘되어 빨리 PR letter 받으시구요. nb 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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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 (20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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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nb소식 자주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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