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전문 종합 법인 기업 :: 이민법인대양 ::: Q&A


6357	[미국]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	관리자	2023-07-24	517


6356	[미국] 한국 좋지만 역이민은 ‘글쎄’	관리자	2023-07-21	501


6355	[미국] 한인 4명 중 3명 “역이민 고려 안 한다”	관리자	2023-07-21	454


6354	[캐나다] 캐나다 여권으로 ‘185개국 무비자’ 입국 가능	관리자	2023-07-20	452


6353	[캐나다] 2023년 헨리여권지수 한국 3위 그룹, 캐나다 7위 그룹	관리자	2023-07-20	329


6352	[미국] ‘선천적 복수국적·재외투표 등 현안 수렴’	관리자	2023-07-18	532


6351	[미국] 한국 장기 체류 미주 한인 급증…지난해 4만5000명선으로 회복	관리자	2023-07-18	565


6350	[미국] 미국 여권 대란 출구가 안보인다 ‘공개된 기간 보다 훨씬 지연’	관리자	2023-07-18	653


6349	이민법인 대양, 미국투자이민 특별 포럼 ‘EB-5 SUMMIT 701’ 개최	관리자	2023-07-18	380


6348	[미국] 8월 문호 ‘한인 많은 취업 3순위 2년, 가족 2A순위 3년이나 후퇴’	관리자	2023-07-14	395


6347	[미국] 이민 \| 4월까지 새 시민권 취득 한인 633명에 불과	관리자	2023-07-12	782


6346	[미국] 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 “영어 부족한 난민·고령자 불리”	관리자	2023-07-06	578


6345	[미국] 미국내 한인 정치력, 한류문화 파워 오히려 강해져 ‘작지만 강하다’	관리자	2023-07-05	344


6344	[미국] 2023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 현주소 ‘영주권,시민권 회복세, 탄력부족’	관리자	2023-07-05	355


6343	[미국] 한국 전자여행허가 유효기간 확대	관리자	2023-07-03	600


6342	[미국] 이민자 ‘언어장벽’ 한인들이 최다	관리자	2023-06-30	611


6341	[미국] 한국의 미국방문비자 거부율 2년 연속 급등 ‘8%에서 18%안팎으로’	관리자	2023-06-28	566


6340	[캐나다] 이민 \| 2011년 이후 한인 이민자 주로 BC주 선택	관리자	2023-06-26	379


6339	[미국]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관리자	2023-06-26	716


6338	[캐나다] 캐나다 국적자, 한국 거소자면 입국시 자동심사대로 빠르게	서지윤	2023-06-21	617


6337	[캐나다] 이민 \| 비영주거주자 한국인 비중 3.1%로 국가순 8위	관리자	2023-06-21	461


6336	[미국, 캐나다] "한국 이민? 대신 일본 간다"…베트남서 韓 1위→10위 밖, 왜 [이제는 이민시대]	관리자	2023-06-19	466


6335	[미국] 이민국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한인들도 대상	관리자	2023-06-19	296


6334	[캐나다] "ETA ESTA 전자여행허가 헷갈려"	관리자	2023-06-16	421


6333	[캐나다] “이민의 힘” 加 인구, 4천만명 돌파	관리자	2023-06-16	276


6332	이민법인 대양, 오는 22일 미국투자이민 특별 포럼 EB-5 SUMMIT 601 개최	관리자	2023-06-15	325


6331	[캐나다] 원·달러 환율, 한 달새 950원대로 뚝	관리자	2023-06-14	339


6330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캐나다 국적자, 한국 주택매매나 임대시 전입세대 확인 가능	관리자	2023-06-14	348


6329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한국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자 요건? 가상화폐도?	관리자	2023-06-13	514


6328	[미국] 시민권 취득시 소셜카드 다시 받아야	관리자	2023-06-13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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