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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7 [미국] 7월 문호 희비 ‘취업 3순위 4개월 후퇴, 가족 1순위 9개월 진전’ 관리자 2023-06-12 475
6326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통합민원실’ 개소 관리자 2023-06-08 383
6325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한국 납세의무자, 해외 가상자산계좌도 신고대상 관리자 2023-06-08 426
6324 [미국, 캐나다] 재외동포청 출범··· 尹 “750만 동포 세심히 보살필 것” 관리자 2023-06-08 411
6323 [캐나다] 고수요 직종 경력자, 영주권 기회 준다 관리자 2023-06-01 588
6322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한국정부, 대규모 외국인환자 유치에 진심 관리자 2023-05-31 421
6321 [캐나다] 캐나다 가족 이민 수속 빨라진다 관리자 2023-05-31 408
6320 [미국] ‘한인 2세들 족쇄…국적 자동상실제 도입을’ 관리자 2023-05-31 334
6319 [미국] 서류 미비자 시민권 취득 기대감↑ 관리자 2023-05-31 336
6318 [캐나다] 캐나다, 한국워킹홀리데이 2회 연장 2년까지 관리자 2023-05-25 454
6317 [캐나다] BC주 신규 이민자 정착 지원 확대 관리자 2023-05-25 405
6316 [미국] 조현동 신임 주미대사 ‘한인청년 모국행 권고, 한국인 전문직 비자 재추진’ 관리자 2023-05-22 439
6315 [미국] 6월 문호 ‘취업이민, 가족이민 모든 날짜 전면 제자리’ 관리자 2023-05-18 503
6314 [미국] 한미 떠도는 이민 2세들…"양국서 모두 인종 문제 겪어" 관리자 2023-05-16 522
6313 [캐나다] 캐나다 새 여권 선보이며, 여권 갱신 올해 중 온라인으로도 가능 관리자 2023-05-12 476
6312 [캐나다] 이민 | 캐나다 거주 한국 국적자 중 복수국적자 1만 5055명 관리자 2023-05-12 527
6311 [미국, 캐나다] 재외동포청 본청 ‘인천’에 들어선다··· 통합민원실은 서울 광화문 관리자 2023-05-09 512
6310 [미국, 캐나다] 세계한인 | 재외동포청 이원설치,본청은 인천, 민원센터는 광화문 관리자 2023-05-09 481
6309 [미국]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 자동상실” 추진 관리자 2023-05-09 615
6308 [캐나다]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4000명→1만명 이상 확대 관리자 2023-05-08 295
6307 [캐나다] 파업 끝났는데··· ‘이민·여권·세무’ 타격은 언제까지? 관리자 2023-05-08 339
6306 [미국] 전문 취업비자 '중복신청' 사기 대대적 수사 관리자 2023-05-04 341
6305 [미국] 미국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 78만건중에 41만건 중복신청 취소위기 관리자 2023-05-04 291
6304 [미국] 尹, 이달 한일·한미일 연쇄회담…한미일 협력 심화 본격화 관리자 2023-05-02 639
6303 [캐나다] 캐나다 정부, 불어 사용 이민자 늘린다 관리자 2023-04-28 642
6302 [캐나다] 캐나다서 아프면 한국으로 치료 받으러 관리자 2023-04-26 563
6301 [미국] 윤석열 대통령 부부, 워싱턴 동포 간담회 ‘한미동맹의 끈끈한 연결고리’ 관리자 2023-04-26 536
6300 이민법인 대양, 오는 27일 미국투자이민 VIP 세미나 EB-5 SUMMIT 401 개최 관리자 2023-04-20 519
6299 [미국] 5월 문호 ‘취업이민도 거의 막혔다, 가족이민 일부 진전’ 관리자 2023-04-17 688
6298 [미국] 영주권(H-1B 소지자) 신청시 배우자 취업 허용 관리자 2023-04-11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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