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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군대는 현역군인들에게 여러종목의 임무나 직업을 주고 있다.
최근에 올라온 종목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보면 [구인광고: 커피 상병, 임무는 커피 만들기, 임금은 $53,712 ~$68,784] 으로 되어 있다.
이 구인광고는 결국 "카페인 특공대" 역할을 하는 군인을 찾는 것일 뿐이다. 이 직업 포스팅은 캐나다 군대와 Quebec 주 Saint-Jean Garrison 에 있는 신병모집학교의 종업원으로 사실상 임무는 커피를 만드는 일을 하는 군인인 것이다.
이 군인이 하는 구체적 업무는 팀호튼이나 다른 어느 코피숍의 직원들처럼 커피 주문에 따라 커피를 만들며 제고와 커피 머신을 효과적으로 콘트롤하며 커피 판매 매상과 그 외 금액을 은행에 입금 시키는 것이다.
또 다른 임무는 금요일 아침마다 부대지휘관의 커피 준비 감독과 특별 이벤트 시 정해진 기간 안에 커피를 정확하게 준비해내는 책임을 확실히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이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계급은 상병 이상이어야 하며 자격을 갖춘 상병이상 수준의 지원자가 없을 경우 하사계급자도 이 직업을 지원할 수 있으나 하사는 이 직업을 선택할 경우 계급을 상병수준으로 강등 하여야 한다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몰랐던 재미 있는 정보다.
이 직업 자격에 따라 상병의 년봉은 $53,712 에서 $68,784 달러이며 이 금액은 그 외 혜택을 계산에 넣지 않은 순수한 수입금액이다.
커피 상병 자격에 또한 더해지는 것은 건강한 신체적 조건과 운전면허증을 소유해야 하며 이중언어를 하는 자는 자격심사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신청 접수 기간은 8월 16일 까지.
캐나다 군대의 신병모집학교에서는 사관학생이 군대에서 필요한 모든 지식을 가르키고 있다고 하며 그 중 학교의 표어는 “Learn to Serve.”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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